캐시우드가 재밌게 설명했네... 여기에 내생각을 좀 더해보면...
ETH는 무제한으로 넓혀갈수있는 가맹점 사업을 한다고 생각함. 국내든 해외든, 어디든 확장할 수 있음. 근데 그 가맹사업이 정액제여서 수익이 안됨. 오히려 적자라서 본점을 키워서 수익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최근에 보이고 있음.
내가 보는 SOL은 직영점인데,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대형 직영점임... 그냥 그 지점 하나에 몰빵했음. 근데 이게 확장하는데 제한이 있음. 직영점을 확장하려면, 직원부터, 물리적 공간 확장까지 손봐야할게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 그래서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문제가 발생함. 계속 다듬고 있지만 한정된 리소스 내에서 꼼수로 해결하는 느낌임... 또한, 매출이 좋으면 문제가 없지만, 매출이 떨어지면 적자도 심한 구조임. SOL 인플레이션이 감당안되기 때문... 그래서 손님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리소스를 많이 투입하는 느낌임...
HYPE은 하나의 섹터에만 특화된 백화점 느낌이랄까... 굳이 따지면 수익률 좋은 명품(=trading) 전문 백화점같음. 자체 브랜드도 파는데, 거기에 다른 명품 브랜드도 입점할 수 있게함. trade.xyz 같은 애들처럼... 그래서 이 공간에 들어온 손님들이 다른 명품관도 같이 이용해서 매출을 더욱 높임. 애초에 설계부터 초고층으로 지은 백화점이라 공간활용도가 뛰어남. 그래서 여전히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는 것 같음.
셋 다 전략과 구조부터 다름... 그래서 재밌는 듯. 난 개인적으로 ETH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함. 수익이 되는 가맹 사업 구조를 처음부터 잘 설계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물론 나도 정답을 모름 그냥 그렇다고...

1972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