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앱의 기존 방향성, 그러니까 Zora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토큰을 활성화하고, 소셜로 코인 저변을 확대하고, 슈퍼앱으로 진화하겠다 큰 그림 자체는 사실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그걸 잘 못했다는 점이 실책이겠죠. 잘 했으면 먹혔을지도?
공감도 잘 안되고, 리더쉽도 미덥지 않고..
이번 변경은 Cobie가 베이스앱을 맡으며 변경된 리더쉽의 일환으로 풀이되는데,
기존 베이스 앱에서의 베이스 자체의 색과 정체성을 덜어버리고, '코인베이스 월렛' 이라는 이름으로 전환한다 해요.
다만 이 부분은 이미 잘하고 있는 곳들이 너무 많고, 메타마스크도 공격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부분인데 과연 몇번 헛발질을 하고 돌고돌아와서도 시장 파이에 끼어들 수 있을지?
코비도 사실 이름값 대비 박수쳐주고 싶은 활동을 보여준건 없는데, 이렇게 보면 꽤 어려운 숙제를 맡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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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