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가상자산 법인시장 개방 기대에…1거래소 복수은행 재부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를 둘러싼 ‘1거래소-1은행’ 그림자 규제 완화 요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법인의 디지털자산시장 참여 허용을 앞두고 원화 거래소와 제휴하지 않은 BNK부산은행·iM뱅크·NH농협은행·우리은행 등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제휴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복수은행 뿐만 아니라 거래소와 증권사 계좌의 연결 가능성도 제기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2]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바이낸스, 미카 라이선스 확보 실패로 유럽 일부 국가서 서비스 중단]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기한 내 확보하지 못하면서 7월 1일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 국가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BFM비즈니스가 보도했다. 프랑스 이용자는 현재 자산 출금만 가능하며 현물 및 마진 거래는 이용할 수 없다. 바이낸스는 프랑스에서 약 2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밝혔다.
[BTC MACD 양수 전환…단기 반등 가능성]
비트코인(BTC)의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양수 전환하고 있어 과거 패턴을 볼 때 단기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프랭크(Frank)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BTC MACD가 양수 전환하고 있다. 이제 의미 있는 안도 랠리를 보일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가 첨부한 차트에는 과거 MACD가 양수로 전환하고 나서 BTC가 8만5000달러 부근에서 9만7000달러, 6만5000달러 부근에서 8만2000달러까지 반등한 사례가 함께 표시돼 있다.
[BIT 올여름 BTC 변동성 30% 아래로 하락 가능성...옵션 매도 전략 유효]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올여름 비트코인(BTC)의 내재변동성(IV)이 30%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BIT는 2023년과 2025년 여름에도 BTC 내재변동성이 30%를 밑돌았다.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경우 옵션 프리미엄은 변동성 축소만으로 약 30% 감소할 수 있다. 시장은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에게 유리한 국면이 번갈아 나타난다. 현재는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기에 적합한 시점으로 판단하지만, 시장 여건이 바뀌면 전략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6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BTC 반등했지만 현물 수요 부족...롱 스퀴즈 위험도 누적 중]
비트코인이 반등하긴 했지만 현물 거래량이 감소한 국면으로 추세 반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물 수요 지지가 없는 현재의 상승은 단순 반발성 반등에 불과하며 향후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긍정적인 면은 USDC 대비 USDT 가격이 1.001에서 1.0006으로 하락,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떠나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래소 내 주요 스테이블코인 감소세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물 거래량 감소 국면과 함께 파생상품 시장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져 있다. 가격 반등과 함께 일부 롱 포지션의 수익 실현으로 미결제 약정(OI)은 다소 감소했지만 지난 2월에 비하면 여전히 규모가 크다. 시장가 매수세가 선물 가격을 현물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흔한 현상이지만, 이런 국면이 계속될 수록 롱 스퀴즈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4일 BTC가 7만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본 바 있다.
[XRP, 거래량 동반 상승했지만 저항→지지 전환 테스트 중]
XRP가 거래량을 동반해 주요 저항선이었던 1.14 달러를 돌파했지만 다시 소폭 하락, 해당 구간의 지지 전환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통상 기술적 저항선은 가격 돌파 이후에는 지지선으로 전환되는 측면이 있다. 매체는 돌파 당시 거래량은 평소 평균 대비 207% 늘어난 8189만 XRP로 집계됐다. 매수세는 당시 XRP를 1.1594 달러까지 상승시켰지만, 이후 매도세가 유입돼 다시 1.146 달러로 밀려났다. 이번 상승은 XRP 현물 ETF가 9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1719만 달러를 끌어모은 이후 발생했다. 다만 클래리티법(CLARITY) 표결 무산 등 이후 트리거는 지연된 상태다. 현재 XRP 투자자 대부분은 손실 구간이지만, 기술적으로 4시간봉 하락 추세 돌파와 상승 다이버전스 등이 포착돼 긍정적이다. 1.14 달러 구간 지지 여부와 1.17 달러~1.20 달러 구간 저항선 돌파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협 STO 확산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해야 정부에 정책건의]
한국경제인협회가 토큰증권(STO) 확산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한경협은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주재하는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전담반 TF·한경협 서비스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 연석회의에서 STO 도입과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지만 지급결제 수단에 대한 논의는 미흡하다며 미국, 일본, 독일 등은 STO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을 주요 유통,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나 국내는 관련 입법 계획조차 무기한 연기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폴리마켓 사행성 여부 심의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대한 사행성 여부 심의에 착수한다고 시사저널이 전했다. 방미심위는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도박, 명예훼손 등 불법 정보를 심의하고 불법성이 확인되면 접속 차단 등 조치를 취하는 곳이다. 방미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6일 회의에서 폴리마켓의 위법성 여부와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충실히 확인하기 위해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제출받은 의견과 관련 자료를 종합 검토한 뒤 시정요구 여부를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일부 팔아 금 매수 검토]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BTC) 일부를 팔아서 금을 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금이 BTC 대비 크게 오를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6월 BTC는 20% 하락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금은 11.7% 내려 온스당 약 4000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로는 BTC가 28% 하락한 반면 금은 3.9% 하락에 그쳤다. 매체는 금 가격을 BTC 기준으로 나타내는 XAU/BTC 차트의 하락세가 2019~2020년 이후 둔화되다가, 최근에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다. BTC에서 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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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