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위터 피드가 또 이거때문에 불타네요.
누군가 발견한 카스트 카드의 약관때문인데, 크립토를 입금한 순간부터 그 자산이 내 소유가 아니다. 소유권이 그때부터 카스트로 넘어간다, 뭐 요런 내용이에요. 굉장히 자극적이죠?
그런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건 안그런 카드가 별로 없어서.. 벅벅
저 약관만 떼놓고 보면 굉장히 자극적인 말이지만 아무튼 그걸 판매처리해서 생기는 USD만큼의 권리는 생기고, 이런거는 근본적으로는 규제이슈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라이센스도 따야하고, 파트너십 따기도 좀 복잡해지고.. 등등의 이유가 있어요.
문제 발생시엔 좀 복잡해질 수 있긴 한데, 이거 찾아서 얘기하는건 살짝 억까성이 있다는 생각.
물론, 이런 이유때문에라도 카드사 고를 때 기왕이면 대감집에 가까운 카드를 고르는걸 추천해드리기도 해요. 만약 문제생기면 1순위 채권이긴 하지만 머리아프니깐.. (머지포인트 때 겪어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