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본질.. 사람들의 욕심과 탐욕 그리고 공포에 의해 결정되는것.
1,000원짜리 종목이 30% 올라서 1,300원이 됐는데 하루 아침에 실제로 기업가치가 30%가 올라서일까?
코로나 터지기 전 300원하던 마스크가 5,000원으로 올라도 사는 사람은 산다.
마스크 질이 좋아져서? 기능이 추가되어서?
’구매자가 필요로 하니까 그냥 사는것.‘
수요와 공급 메커니즘은 투자시장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더 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기대심리와 더 내릴것이라고 생각하는 공포심리의 싸움.
상승을하면 상승의 이유를 찾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좋은 이야기만 들린다.
하락을 하면 하락의 이유를 찾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안 좋은 이야기만 들린다.
가격을 보고 이유를 찾는 것이니 별로 신통할리 없다.
지금은 빅테크의 capex가 걱정이다 어쩌구 하는 이유를 대고 있는데... 이건 언제적부터 나오는 이유를 다시 가져다 붙이는 것인가...( 그 이전에는 애플이랑 메타가 이유였다 ㅋㅋ)
결국엔 수급이다. 지수가 오를수록 거세지는 외인과 국민연금의 매도세를 개인이 뚫어내는데 힘이 들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하락하니 이유를 찾아 붙인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재료가 어느정도의 수급을 가져올 것인가...
현재 시장 유동성의 여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재료도 시장 상황에 따라 가져오는 유동성의 크기는 매우 다르다)
"내 뒤에 더 비싸게 사 줄 사람이 누구이고 얼마나 남았는가?"
이 방식으로 계속 고민하다보면 훨씬 더 본질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