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산 아래의 자본시장: 캔톤 네트워크가 바꾸는 금융 인프라 ] by 타이거리서치
어느순간 눈에 띄기 시작해 매서운 속도로 올라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 18위에 위치하고 있는 캔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캔톤 네트워크에 대한 리서치가 이번에 타이거리서치를 통해 꽤 장문으로 발간되었네요.
96년 인터넷의 시작에 비유한 토큰화 물결
96년 인터넷의 시작에 비유한 토큰화 물결
래리 핑크(블랙록의 CEO)의 26년 주주서한에서 "토큰화는 1996년인터넷과 비슷한 위치일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초창기 빠르게 인터넷을 도입했던 곳들이 얼마 없던거처럼, 아직까지는 토큰화를 도입하는 곳들이 많지 않지만 RWA 역시 아직 많은 기업들이 받아들이진 않지만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러나 금융시장마다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죠
그러나 금융시장마다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죠
단기 자금 시장 - 제한된 시스템 운영 시간
증권 결제 인프라 - 결제 시차와 거래 상대방 리스크, 파편화된 장부와 대사 비용
자금 조달 - 발행 프로세스 지연, 파편화된 담보 시스템
디지털 결제 통화 - 공개 거래 정보, 내부 시스템과의 분리
(※위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솔루션과 케이스 스터디 내용도 원문에서 풍부하게 다루고 있음)
기관을 위한 설계, 캔톤 네트워크
기관을 위한 설계, 캔톤 네트워크
처음부터 철저히 기관을 위한 설계로 출발한 캔톤 네트워크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 프라이버시와 결제 안전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1. 스마트컨트랙트(Daml)로 기관들이 원하는 프라이버시를 유지하여, (민감한 영업비밀 노출등을 위한 설계)
2. 자금과 대금이 동시에 교환되는 구조 (Atomic Settlement)로 이뤄져 있습니다.
서구권에서 수많은 채택사례가 나왔던 캔톤은, 최근 한국 쪽에서도 여러 뉴스가 올라오고 있는데, 한화투자증권이 채용 부분에 캔톤 개발자를 뽑는다는 글을 올리고,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이 캔톤 재단과 MOU를 채결하고, KB증권 역시 국내 자본시장 거래에 분산원장 기반 인프라를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하는등 꾸준한 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 리서치, 전문으로 읽어보기 (웹페이지ver) 리서치, 전문으로 읽어보기 (웹페이지ver)
(이번 리서치는 따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는 방대한 분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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