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ys, Mira와의 파트너십 발표 요약 : Mira는 AI의 검증을, Irys는 AI의 데이터 무결성(저장) 부분을 담당 ✔️문제 인식 부분 AI의 경우, 매번 적당한 답변을 하지만 가끔 잘 모르는 부분은 지어내기도 함. AI가 생성한 결과를 검증하는 분산형 인프라 필요 ✔️Mira Network의 역할 - AI 검증용 분산 네트워크 구축 ✔️ Irys의 역할 - Mira가 생성하는 방대한 검증 데이터(테라~페타바이트 규모) 를 안전하게, 빠르게, 저비용으로 저장하는 인프라 제공 - 변조 불가(암호화 무결성) + 전세계 노드 복제(저지연 액세스) 지원 - 향후 스마트 계약과 상호작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로 발전 예정 ✔️ 적용 사례 Klok 앱: 여러 AI의 답변을 합의로 검증하는 “명령형 AI 인텔리전스” AI 점성술 플랫폼: 대규모 개인화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검증 https://x.com/irys_xyz/status/1975738248103108678

앗 쓰발 글쓴거 날려먹었다.. 간단히 작성함 추측의 영역이 좀 들어가 있음 0. 모멘텀 세일 설명에 "와그미1, 와그미2가 뭐냐?"하는 질문이 있는데 1. 지금 모멘텀 들어가면 랭킹나오는게 와그미 컴피티션입니다. 2.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와그미 시즌1이 15일 끝납니다. 3. (이후 바로 시즌2가 시작됩니다.) 4. 이거 다 끝나고 비들패드 세일하는 타임라인을 고려하면요, 5. 아마 '커뮤니티 할당' 계산할 때 이 티어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6. 제가 알기로 모멘텀 세일은 10월 내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7. 비들패드와의 협의등등으로 인해 좀 밀린듯 합니다. 8. 세일이 31일 정리되니 11월 세일이 될수밖에 없지요. 9. 15일쯤 티어 정리 끝나고 / 10월말까지 비들패드 세일 마무리짓고 지표 이쁘게 마사지하고 / 그런거 토대로 거래소들과 상장 협상도 열심히 하고.. 블라블라.. 결론은, "추측이지만 여태 한거 그냥 개고생만은 아니지 않을까?" 정도. 비들패드 기조도 그런거같고.. 물론 아님말고입니다. https://x.com/MMTFinance/status/1969146940932739467

비들패드가 머리는 좋아.. 구조 짜는거 보면 막판에 하잎 더해주기 위해서 참여자수랑 TVL 뻥튀기 쥐어짜서 수치 맞춰주는 느낌. (비들패드는 딱 '금액'만 보니까 그냥 안전하게 스테이블 페어로 넣어서 블록 보너스까지 챙기는 느낌으로 참여하시면면 될듯?) '모멘텀 커뮤니티' 챙겨준다는게 여태 참여했던 사람들도 포함되는 것인지가 살짝 궁금한데, 기왕이면 챙겨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