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프리비 지토랩스와 솔라나 체인 속도 개선 툴 풀센드 개발해 제공 중]
프리비(Privy)가 솔라나 인프라 기업 지토랩스와 함께 솔라나 체인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하는 툴인 풀센드(Fullsend)를 공동 개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프리비는 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의 자회사로, 별도 절차 없이 로그인만 하면 암호화폐 주소가 만들어지는 기술인 내장형 월렛 인프라를 제공한다. 풀센드는 솔라나의 트랜잭션 지연 시간은 기존 200ms에서 50ms로 단축하고, 봇의 선행 매매나 샌드위치 공격 등 MEV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 툴은 올 초부터 별도 발표 없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스트라이프는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패러다임(Paradigm)과 스테이블코인 중심 레이어1 체인 템포(Tempo)도 개발 중이다.
[글래스노드 BTC 바닥 형성 아직 진행 중]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BTC)이 5개월째 주요 투자자 평단가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BTC 장기보유자(LTH)의 카피출레이션(항복) 규모는 하루 2억8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BTC 현물 ETF에서는 여전히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옵션 시장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여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바닥 형성 과정은 진행 중이지만 아직 마무리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BTC 채굴 관련주, 주가 조정에 내부자 매도 주목]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최근 AI 관련 종목이 조정을 받자 내부자와 주요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블록스브릿지(Blocksbridge)가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채굴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AI 및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AI 인프라 기업을 추종하는 TEM AI 인프라 성장 지수도 지난 한 달간 16%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테라울프, 사이퍼 디지털, 라이엇 플랫폼스, 코어 사이언티픽 경영진은 잇따라 자사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대부분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지침을 기반으로 사전 거래 계획에 따라 이뤄졌지만, AI 관련 주가가 하락한 이후 매도 시점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경영진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보유 지분을 줄이고 있으며, 테더도 AI 사업 전환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비트디어 지분을 축소했다.
[전 메타 엔지니어, BTC 전량 매도... AI, 시장 관심 독점]
전 메타 엔지니어 테크리드(TechLead)가 비트코인 보유 물량 전부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의 핵심 문제는 관심이 곧 유동성이라는 점이라며 NFT 거품 상태를 통해 단순히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가격을 지탱할 수 없음이 입증됐다. 과거 비트코인을 활발히 논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대부분 침묵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AI)이 시장의 관심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당분간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이다. 향후 가격이 더 낮아지면 재매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재단, AI 에이전트로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 실제 버그 발견]
이더리움재단(EF)이 해커보다 먼저 버그를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EF 연구원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 즉 암호화 시스템, 프로토콜 코드 및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찾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를 통해 실제 버그를 발견했으며, 이는 이더리움 합의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P2P 레이어의 일부인 libp2p의 gossipsub에서 원격으로 유발되는 패닉이었다는 설명이다. 현재 버그에 대한 수정작업은 완료된 상태다.
[BTC ETF와 사모펀드서 수십억 달러 유출... 리스크 회피 심리 확산]
지난 2분기 비트코인 ETF에서 50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유출됐으나, 이는 2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유동성 위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동안에만 미국 상장 BTC ETF에서 40억 달러가 유출됐다. 이러한 유출세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IPO 등 투자 기회로 인한 자금 이동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는 피치레이팅스 데이터를 인용, 지난 2분기 사모신용 시장에서의 환매가 요청이 총 156억달러 규모로 집계됐다며 상당수의 운용사가 분기당 순자산의 5%로 제한되는 환매 한도를 넘어섰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처리되지 못한 환매 신청이 다음 분기로 계속해 이월되면서 높은 환매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ETF는 유동성이 높은 거래소 상장 상품으로, 자금 유출은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사모신용은 유동성이 낮고 만기가 긴 대출 상품으로, 분기별 자금 인출 제한이 있다. 구조가 다른 두 종목 모두에서 투자자들이 동시에 매도에 나섰다는 사실은 유동성과 위험 감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기에 에너지 시장 혼란까지 지속된다면, 위험 자산 강세론자들에게 더욱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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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