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을 잘 들여야 하는 이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둘째 사위가 4월 24일 옥상으로 침입해 장인을 살해함
시신은 10일 뒤 발견
2. 장인 휴대폰으로 "입원했다" ,"말을 못 한다"며 살아있는 척 문자를 보냄
3. 실종 신고 후에도 "신고 취소해라", "강원도에 있다"며 위장
4. 첫째 사위와 경찰이 집을 수색하며 범행이 드러남
5. 장인 카드로 대출받아 사채와 생활비로 사용 결제액만 5천만 원 이상
6. 유족은 둘째 딸의 공모를 의심했지만 수사기관은 혐의 없음으로 판단
7. 재판에서는 우발적 범행인지 계획살인인지가 쟁점
사람을 죽인 것도 충격인데, 장인의 휴대폰으로 살아있는 척 문자를 보내고 카드까지 사용했다는 게 더 소름 돋는다.
이거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거 아니였나?

122
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