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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그냥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생각해보면 이더리움 알기 전의 나도 이미 행복했는데 평소에 별로 대단하다고 생각 안 하던 사람들이 ETH로 몇 배 벌었다, 스테이킹으로 얼마 받았다, ETF 나온다, 기관이 산다 하면서 자랑하는 거 보니까 '저건 운이 좋았을 뿐이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남들이 만든 FOMO에 휩쓸려 내 평온을 시장에 맡겨버렸어 내 삶, 내 일상, 내 월급만으로도 충분했는데 남들이 만든 부의 기준에 맞추려고 매일 차트만 보고 CPI, FOMC, ETF, 고래 지갑만 기다리며 살게 됐어 이건 벌이야 그냥 내가 욕심낸 대가를 치르는 벌 조금만 더 일찍 샀으면... 조금만 더 빨리 팔았으면... 그냥 다 팔았으면... 그런 생각만 계속 든다.... 시간을 되돌려저 파랑새는 원래 내 곁에 있었어 그래서 트위터 마크가 파랑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