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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7월 1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英 정부, 토큰화 태스크포스 출범...블랙록·모건스탠리 등 참여] 영국 정부가 블랙록, 골드만삭스, HSBC, JP모건, 모건스탠리, UBS 등 54개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시장 토큰화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영국 재무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런던시공사의 지원을 받아 향후 1년간 영국 금융시장에서 토큰화의 실제 활용 사례를 개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토큰화 환매조건부채권(Tokenized Repo)을 중심으로 실증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보고서를 통해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은 2035년 88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약 3조달러 수준의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토큰화 도입이 확대되면 2035년까지 영국의 연간 경제 생산은 최대 330억파운드, 연간 세수는 140억파운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리플 CEO SEC 소송에 회사 폐업까지 검토했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핫 팟캐스트에 출연해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제기 당시 회사 폐업까지 검토했었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당시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리플을 정리하고 보유 중인 XRP를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맞춰 배분하는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했다. 하지만 장기간 논의를 거친 끝에 회사를 존속시키며 소송에 대응하기로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의 직원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었다. 약 4년에 걸친 법적 분쟁으로 법률 비용은 약 1억5000만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2Q 암호화폐 시장, 디레버리징 지속] 암호화폐 프라임브로커 팔콘엑스(FalconX)가 2분기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디레버리징(레버리지로 인한 시장 과열 해소)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팔콘엑스는 현물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1조6000억 달러로 2023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선물 거래량도 9조 달러로 12% 줄었다. 다만 6월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13% 증가했고, 선물 미결제약정(OI)도 안정세를 보이며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3분기 주요 변수로는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여부와 ETF 자금 유입 회복으로 보인다. 규제 진전과 기관 자금 유입이 4분기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 클래리티법, 향후 4주가 최대 분수령] 미국 상원이 회기를 재개하면서 향후 4주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의 연내 통과 여부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인아메리카는 “현재 업계에서는 8월 의회 휴회 전이 올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다만 상원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번 주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통합한 수정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협상 진전 상황과 남은 쟁점이 드러날 전망이다. 최대 변수는 윤리 조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둘러싼 백악관과의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윤리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의 별세와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상원의원의 부재까지 겹치며 공화당의 표 계산도 한층 복잡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美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식결제 시연]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DTCC)이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식 거래·결제 프로세스를 시연할 예정이라고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전했다. 이번 시연은 청산·결제·기록 관리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 금융권의 온체인 증권 인프라 도입을 위한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된다. 다만 프로젝트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며, 주식시장을 블록체인으로 전면 이전하기보다는 기술 검증 성격이 강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월가 이관기관협회 제3자 주식 토큰, 시장 건전성 훼손 우려] 월가 이관기관 업계를 대표하는 증권이관기관협회(STA)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발행사 승인 기반 토큰화 증권을 우대하고, 제3자가 발행한 주식 토큰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TA는 SEC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블록체인 기반 주식은 기업이 직접 승인하고 공식 주주명부에 등재된 실제 증권이어야 한다. 반면 제3자가 발행한 토큰은 투자자가 발행 플랫폼의 신용·수탁·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이는 실제 주식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향후 SEC가 마련할 토큰화 증권 관련 혁신 면제, 시범 프로그램, 노액션(No-action) 조치, 영구 규제 체계는 발행사 승인 모델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은행 적용 환율보다 유리] 올 2분기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매월 은행 간 외환 환율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됐다고 더블록이 미국 벤처캐피털 보더리스(Borderles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국가 간 결제 시 스테이블코인이 전통금융 시스템 대비 비용 우위를 보였다는 뜻이다. 매체는 다만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 항상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가장 유리한 환율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놓쳐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100만 달러 이체 시 2330 달러의 비용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클래리티법 통과시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중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이 중대한 금융 대사건을 장악하려고 한다. 물론 미국이 현재 주도하고는 있지만, AI 분야와 암호화폐 분야 모두 중국이 승리하도록 내버려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클래리티법은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통합한 수정안이 공개될 예정이며, 수정안 공개 이후 협상 진전 상황과 쟁점 등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상원 본회의 표결과 하원 재조정 절차 등이 남아 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를 둘러싼 윤리 조항을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8월 의회 휴회 전을 마지막 처리 기한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 검찰, 암호화폐 자금 세탁 방지 수사 강화 필요성 언급] 중국 최고 검찰 기관인 최고인민검찰원(SPP)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암호화폐 자금 세탁 관련 수사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논문은 중국 현행 법 체계가 디지털 자산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해 돈세탁 수사와 증거 수집, 도난 자산 회수가 어렵다. 특히 믹서, 프라이버시 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활용 시 거래 추적이 어렵다. 기존 수사 기법은 거래 추적과 증거 확보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중국과는 반대로 미국 재무부는 토네이도캐시(TORN), 모네로(XMR),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암호화폐들의 기능을 인정하는 보고서를 냈다. 중국은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디파이 침체에도 모포 예치금 증가세...$28억 기록] 디파이 침체에도 모포(MORPHO)에 입금되고 있는 USDC가 증가하고 있다고 토큰터미널이 X를 통해 전했다. 전체 디파이 총 락업 예치금(TVL)은 지난 1년 동안 42% 감소했지만, 모포에 입금되는 USDC는 약 86% 증가해 2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모포는 최근 자마(ZAMA), 스테이크하우스 파이낸셜(Steakhouse Financial) 등과 함께 프라이버시 보호형 암호화폐 이자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코인베이스(COIN)와 USDC 대출 상품을 연동하기도 했다. [업비트·빗썸 전일 대비 거래대금 급증...일각 국장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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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TC 가격 상승에도 현물 수요 회복은 아직]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도 수요 지표는 아직 유의미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BTC 선물 수요는 기존 16.4만 BTC에서 약 3000 BTC로 크게 줄었으며, 현물 수요도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17.4만 BTC로 음수 영역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선물과 현물을 합산한 30일 누적 BTC 수요 추정치는 -17.1만 BTC까지 감소했다. 반면 BTC 가격은 최근 15일 동안 74,000달러에서 84,000달러로 약 13.5% 상승했다. 가격 흐름과 실질적인 수요 지표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 메타보라 웹3 게임 사업 매각 추진…협상 막바지] 카카오게임즈가 메타보라의 웹3 게임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자회사 메타보라의 웹3 게임 사업 부문을 매각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각은 웹3 게임 사업이 대상으로, 캐주얼 게임은 계속해서 메타보라가 영위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토큰인사이트, 9월 암호화폐 거래소 유동성 보고서 발표]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9월 발표한 거래소 유동성 보고서에 따르면 BTC·ETH 합산 현물 유동성은 매수·매도 중간 호가 대비 0.01% 범위에서 바이낸스가 136만 달러, MEXC가 135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쿠코인과 비트겟이 각각 48만~49만 달러 수준으로 뒤를 이었다. BTC·ETH 합산 선물 유동성은 0.03% 기준 MEXC가 2103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하이퍼리퀴드(1544만 달러), 비트겟(1525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BTC 현물 50만 달러 규모 모의 매도 시 슬리피지 중앙값은 MEXC가 0.005%, 바이낸스가 0.007%로 낮았으며, 불리한 시장 상황에서의 체결 비용을 보여주는 P90 슬리피지는 바이낸스 0.018%, MEXC 0.020%로 나타났다. 분석에는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9개 주요 거래소의 호가 데이터가 활용됐다. [‘부캉이’ 코인까지 나왔다…시총 17억] 부산 북항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상어 ‘부캉이가 가장자산 시장에까지 등장했다고 경기일보가 전했다. 매체는 해당 밈코인은 밈 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에서 출시된 지 일주일여 만에 시가총액 약 17억원까지 형성됐지만, 앞서 국내 온라인 유행에서 출발한 ‘늑구 코인이 한때 가격이 급등했다가 최고점 대비 98% 가까이 하락한 사례가 있어 밈코인 특유의 높은 변동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웹3 키우는 여당, 부동산·금 토큰화 길 연다] 토큰증권(STO)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국회에서 이번에는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실제 금융시장에 연결하기 위한 후속 입법 논의가 시작됐다고 테크M뉴스가 전했다. 28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민병덕 의원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토큰증권(STO) 이후, 실물자산 토큰화(RWA) 입법과제 모색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식·채권뿐 아니라 부동산과 금, 지식재산권 등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하려면 토큰 발행을 허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제·담보·수탁과 서로 다른 원장 간 이동까지 허용하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캐피털B, 13 BTC 추가 매입...총 3,538 BTC 보유] 비트코인(BTC)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Capital B)가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13개를 약 97만 유로(약 15억원)에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주당 5.68유로에 진행된 98만 유로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캐피털 B와 자회사 캐피털 B 룩셈부르크(Capital B Luxembourg SA)의 BTC 보유량은 총 3,538 BTC로 늘었다. 총 취득가액은 3억 1,060만 유로(약 4,819억 3,317만원)이며, BTC 1개당 평균 취득단가는 8만7,854유로(약 1억 3,624만원)다. [경제부총리 “가상자산 과세 국세청 고시, 최대한 서두를 것”]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전체회의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질의하자 “국세청에서 고시를 준비 중이다. 협의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하겠다). 국세청에서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최대한 서둘러서 하겠다”고 답했다. [美 SOL 현물 ETF, 주간 $1.88억 순유입…역대 최대]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 지난주 1억88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주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7개 SOL 현물 ETF 모두 순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비트와이즈(Bitwise) BSOL에 전체 자금의 약 68%가 유입됐다. 지난 5거래일 동안 BSOL에는 약 1억280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그레이스케일 GSOL과 피델리티 FSOL에는 각각 2800만달러, 1800만달러가 유입됐다. 모건스탠리, 반에크, 프랭클린템플턴, 21쉐어스 유입액은 총 1400만달러로 집계됐다. [BTC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자회사 통해 $22.7억 규모 담보채권 발행]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자회사 CSDC 파이낸스(CSDC Finance I, LLC)를 통해 총 22억76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채권의 금리는 연 7.875%이며 만기는 2031년이다. 한편 8월 31일(현지시간) 기준 클린스파크는 13,703 BTC를 보유 중이며 올해 누적 비트코인 채굴량은 8월 말 기준 4900 BTC로 나타났다. [LD캐피털 창업자 “BTC $8.6만 부근 저항 예상대로…강세장 유효”]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LD캐피털 창업자 잭 이(Jack Yi)가 최근 시장 조정에도 상승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20여 일 전부터 비트코인이 86,000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고, 며칠 전 실제 해당 가격대에 도달한 이후 계속해서 조정 가능성을 지켜봤다. 다만, 단기 조정이 강세장 흐름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강세장 초반에는 다양한 매수 기회가 나타나며 시장 전반의 움직임과 별도로 일부 우량 자산이 순차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준비 미흡하다면 책임지겠다...내년 예정대로 과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가 준비되지 않으면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고 묻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8일 국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조사해 보면 500만 원 미만을 보유한 분들이 전체의 85% 정도라며 500만 원 미만 보유자에게는 기본공제 250만 원이 적용되기 때문에 세 부담이 거의 없거나 미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20대와 30대 청년층의 경우에도 500만 원 미만 보유자가 90% 정도에 해당해 세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집행 과정에서 이슈가 생긴다면 납세 수용성 확보를 위해 보완 방안도 함께 찾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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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9월 2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 정치인 밈코인 발행·홍보 금지] 개빈 뉴섬(Gavin Newsom)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공직자의 가상자산 발행 및 홍보를 금지하는 조립회 법안 2409호(AB 2409)에 최종 서명했다. 이로써 캘리포니아는 미국 내 최초로 정치인의 밈코인 연계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한 주가 됐다. 해당 법안은 공공 공무원이 직위를 활용해 자체 토큰을 생성하거나 이를 홍보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권의 도덕적 해이와 투자자 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발의되었으며, 상원(40-0)과 하원(78-0) 모두에서 만장일치 초당적 승인을 얻어 통과했다. [비탈릭 부테린, 2030 이더리움 로드맵 제시..암호학적 월드 컴퓨터 전환]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2030년까지 이더리움을 블록체인과 현대 암호학이 결합된 암호학적 월드 컴퓨터로 진화시키겠다는 원대한 아키텍처 개편안을 공개했다.부테린은 내년 시행될 헤고타(Hegota) 업그레이드가 기존 방식의 마지막 포크가 될 것이며, 이후부터는 재귀적 STARK, 자동화 공식 검증, 양자 내성 암호학 등 첨단 기술 중심의 프로토콜 재설계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노드들이 모든 데이터를 직접 재실행하지 않고, PeerDAS 데이터 샘플링과 ZK-SNARK 증명 검증을 통해 처리 속도와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개편이 완성되는 2030년까지 이더리움의 블록 생성(슬롯) 시간은 4~8초, 최종 확정성(Finality) 도달 시간은 8~32초 수준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부테린은 병렬 처리 및 오프체인 서명 집계(EIP-8288) 기법을 통해 탈중앙화 네트워크가 단순한 비용 증가를 넘어 자체 성능과 확장성을 직접 향상시키는 하이브리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빈후드 체인 밈코인서 연쇄 러그풀로 1,840만 달러 유출 피해] 로빈후드 체인 내 53개 밈코인 발행 과정에서 단일 세력이 약 1,843만 달러(약 250억 원)를 유출시킨 대규모 연쇄 러그풀 정황이 확인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온체인 분석가 와즈(Wazz) 따르면, 공범 세력은 폰스 V2(Pons V2) 런치패드의 99% 안티 스나이핑 수수료 면제 기능을 악용했다. 토큰 생성자가 특정 지갑군에 수수료 면제 권한을 부여하면, 해당 지갑들이 출시 1초 이내에 번들 트랜잭션으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을 독점한 뒤 즉시 매도해 자금을 회수하는 수법을 반복했다. 이들은 이전 토큰의 인출 수익으로 다음 토큰의 초기 매수 자금을 대는 방식으로 50개 이상의 밈코인을 연쇄 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자금 대부분은 ETH 형태로 동결이 불가능하며, 일부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거쳐 DAI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세탁됐다. [1개당 0.000508원…동전주도 안되는 소수점 코인 수십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개당 가격이 1원도 되지 않는 이른바 소수점 코인(가상자산) 30여개가 거래되고 있다고 SBS 비즈가 전했다.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에 거래지원(상장)된 코인 중 가격이 1원 미만인 코인은 지난 24일 오후 4시 10분 기준으로 39개(중복 제외)다. 거래소별로는 빗썸과 코인원이 각 26개로 소수점 코인이 가장 많았고, 업비트와 코빗은 각 8개를 거래 지원하고 있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후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일관되게 가격이 1원 이하였던 코인도 있었지만, 가격이 99% 이상 하락하면서 1원 밑으로 내려온 코인도 있다. 증권시장에서는 지난 7월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위해 주가가 1천원을 밑도는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미달주의 상장폐지 규정이 강화됐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자율규제를 참고해 시가총액이나 거래대금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모니터링 기간을 둔 뒤 거래지원을 종료하지만, 주식 시장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개당 단가가 모니터링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소수점 코인들이 다수 거래지원되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분석가 비트코인, 지난 10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실패한 자산]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수석 애널리스트가 가상자산이 나스닥 지수 대비 위험 대비 수익률 면에서 지난 10년간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며 포트폴리오 및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실패한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보고서를 보면 마켓벡터 디지털 자산 100 지수(MVDA)는 2017년 이후 나스닥-100 지수(NDX)보다 약 3배 높은 변동성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수익률 측면에서는 정체(Flatline)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높은 변동성은 주식과의 음(-)의 상관관계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로 상쇄될 수 있으나, 가상자산은 증시와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해 위험 관리 측면에서 실익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비트코인 비중이 약 67%에 달하는 MVDA 지수는 2017년 CBOE·CME 비트코인 선물 출시로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진입한 이후 나스닥의 성과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가상자산 정책 기조 등 대형 호재들이 이미 시장에 대부분 반영된 만큼, 향후 가상자산이 전통 자산 대비 독보적인 초과 수익을 다시 창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튜브, 기업 비트코인 교육성 채널 비트코인 트레저리스 채널 삭제] 유튜브가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 및 지갑 교육을 다뤄온 비트코인 트레저리스(Bitcoin Treasuries) 채널을 사전 경고 없이 유해 콘텐츠로 규정해 정지시켰다. 운영사 비트코인 트레저리스 미디어는 기업 대상 가상자산 컨퍼런스를 앞둔 상태에서 큰 손실을 입게 되었다며 유튜브 측에 항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트코인닷컴(구독자 10만 명), BTC 세션즈 등 유명 가상자산 채널들이 연쇄 삭제되는 등 유튜브의 가상자산 콘텐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72]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72를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9월 28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외신 토르체인, 비트겟 해킹 자금 차단 거부 업계서 논란] 크로스체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토르체인(RUNE)이 지난 주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에서 발생한 해킹 자금과 관련된 주소를 차단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해 업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비트겟은 25일 해킹 사실을 알리며 약 3억 5,16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도난을 보고한 바 있으며, 이후 피해 규모를 3억 8,75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매체는 비트겟은 해킹 자금과 관련된 주소를 차단해달라고 토르체인에 요청했지만, 토르체인은 탈중앙화 원칙을 이유로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도 탈중앙화 프로토콜의 검열 저항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과 불법 자금의 이동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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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9월 다섯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2560만 ENA 등] 드롭스탭에 따르면 이번 주(9/28~10/4)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FF: 9/29 09:00, 2.47억 개 언락, $3242만, 시총 대비 10.58% EIGEN: 10/1 17:00 3682만 개 언락, $1017만, 시총 대비 3.97% Q: 10/2 09:00, 2.41억 개 언락, $766만, 시총 대비 5.38% BTW: 10/2 15:00, 1.01억 개 언락, $1.24억, 시총 대비 3.62% ENA: 10/2 17:00, 9419만 개 언락, $2560만, 시총 대비 0.93% [KB국민카드. CU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완료] KB국민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실증을 CU 매장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데일리한국이 전했다. 이번 실증은 기존 카드결제망을 활용하는 방식이 아닌 온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결제 방식을 실제 오프라인 가맹점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KB국민카드는 BGF리테일, 나이스정보통신,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협력해 CU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과정을 실제 환경에서 구현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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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