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TC 가격 상승에도 현물 수요 회복은 아직]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도 수요 지표는 아직 유의미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BTC 선물 수요는 기존 16.4만 BTC에서 약 3000 BTC로 크게 줄었으며, 현물 수요도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17.4만 BTC로 음수 영역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선물과 현물을 합산한 30일 누적 BTC 수요 추정치는 -17.1만 BTC까지 감소했다. 반면 BTC 가격은 최근 15일 동안 74,000달러에서 84,000달러로 약 13.5% 상승했다. 가격 흐름과 실질적인 수요 지표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 메타보라 웹3 게임 사업 매각 추진…협상 막바지]
카카오게임즈가 메타보라의 웹3 게임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자회사 메타보라의 웹3 게임 사업 부문을 매각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각은 웹3 게임 사업이 대상으로, 캐주얼 게임은 계속해서 메타보라가 영위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토큰인사이트, 9월 암호화폐 거래소 유동성 보고서 발표]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9월 발표한 거래소 유동성 보고서에 따르면 BTC·ETH 합산 현물 유동성은 매수·매도 중간 호가 대비 0.01% 범위에서 바이낸스가 136만 달러, MEXC가 135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쿠코인과 비트겟이 각각 48만~49만 달러 수준으로 뒤를 이었다. BTC·ETH 합산 선물 유동성은 0.03% 기준 MEXC가 2103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하이퍼리퀴드(1544만 달러), 비트겟(1525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BTC 현물 50만 달러 규모 모의 매도 시 슬리피지 중앙값은 MEXC가 0.005%, 바이낸스가 0.007%로 낮았으며, 불리한 시장 상황에서의 체결 비용을 보여주는 P90 슬리피지는 바이낸스 0.018%, MEXC 0.020%로 나타났다. 분석에는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9개 주요 거래소의 호가 데이터가 활용됐다.
[‘부캉이’ 코인까지 나왔다…시총 17억]
부산 북항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상어 ‘부캉이가 가장자산 시장에까지 등장했다고 경기일보가 전했다. 매체는 해당 밈코인은 밈 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에서 출시된 지 일주일여 만에 시가총액 약 17억원까지 형성됐지만, 앞서 국내 온라인 유행에서 출발한 ‘늑구 코인이 한때 가격이 급등했다가 최고점 대비 98% 가까이 하락한 사례가 있어 밈코인 특유의 높은 변동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웹3 키우는 여당, 부동산·금 토큰화 길 연다]
토큰증권(STO)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국회에서 이번에는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실제 금융시장에 연결하기 위한 후속 입법 논의가 시작됐다고 테크M뉴스가 전했다. 28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민병덕 의원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토큰증권(STO) 이후, 실물자산 토큰화(RWA) 입법과제 모색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식·채권뿐 아니라 부동산과 금, 지식재산권 등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하려면 토큰 발행을 허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제·담보·수탁과 서로 다른 원장 간 이동까지 허용하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캐피털B, 13 BTC 추가 매입...총 3,538 BTC 보유]
비트코인(BTC)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Capital B)가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13개를 약 97만 유로(약 15억원)에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주당 5.68유로에 진행된 98만 유로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캐피털 B와 자회사 캐피털 B 룩셈부르크(Capital B Luxembourg SA)의 BTC 보유량은 총 3,538 BTC로 늘었다. 총 취득가액은 3억 1,060만 유로(약 4,819억 3,317만원)이며, BTC 1개당 평균 취득단가는 8만7,854유로(약 1억 3,624만원)다.
[경제부총리 “가상자산 과세 국세청 고시, 최대한 서두를 것”]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전체회의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질의하자 “국세청에서 고시를 준비 중이다. 협의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하겠다). 국세청에서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최대한 서둘러서 하겠다”고 답했다.
[美 SOL 현물 ETF, 주간 $1.88억 순유입…역대 최대]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 지난주 1억88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주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7개 SOL 현물 ETF 모두 순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비트와이즈(Bitwise) BSOL에 전체 자금의 약 68%가 유입됐다. 지난 5거래일 동안 BSOL에는 약 1억280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그레이스케일 GSOL과 피델리티 FSOL에는 각각 2800만달러, 1800만달러가 유입됐다. 모건스탠리, 반에크, 프랭클린템플턴, 21쉐어스 유입액은 총 1400만달러로 집계됐다.
[BTC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자회사 통해 $22.7억 규모 담보채권 발행]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자회사 CSDC 파이낸스(CSDC Finance I, LLC)를 통해 총 22억76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채권의 금리는 연 7.875%이며 만기는 2031년이다. 한편 8월 31일(현지시간) 기준 클린스파크는 13,703 BTC를 보유 중이며 올해 누적 비트코인 채굴량은 8월 말 기준 4900 BTC로 나타났다.
[LD캐피털 창업자 “BTC $8.6만 부근 저항 예상대로…강세장 유효”]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LD캐피털 창업자 잭 이(Jack Yi)가 최근 시장 조정에도 상승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20여 일 전부터 비트코인이 86,000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고, 며칠 전 실제 해당 가격대에 도달한 이후 계속해서 조정 가능성을 지켜봤다. 다만, 단기 조정이 강세장 흐름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강세장 초반에는 다양한 매수 기회가 나타나며 시장 전반의 움직임과 별도로 일부 우량 자산이 순차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준비 미흡하다면 책임지겠다...내년 예정대로 과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가 준비되지 않으면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고 묻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8일 국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조사해 보면 500만 원 미만을 보유한 분들이 전체의 85% 정도라며 500만 원 미만 보유자에게는 기본공제 250만 원이 적용되기 때문에 세 부담이 거의 없거나 미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20대와 30대 청년층의 경우에도 500만 원 미만 보유자가 90% 정도에 해당해 세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집행 과정에서 이슈가 생긴다면 납세 수용성 확보를 위해 보완 방안도 함께 찾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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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