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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05
1시간 전
누가 그러던데... 기관들에게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그냥 상품파는 유통 채널 중 하나일 뿐이라고...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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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지난 내한때 마치 상왕노릇하더니, 써클은 이제 좀 굽힐때가 됐음. 써클 고개 뻣뻣하기로 유명한데, 좀 유연해졌는지 궁금하네.
viewCount31
7분 전
더 재밌는건... 둘다 생태계의 발전 정도와 전혀 상관없이 레이어가 하나의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임. DTCC가 뜬금포로 스텔라를 어돕션한 이유도 여기에 있음. 그니까 기관 입장에선 기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더 나은 UX 제공을 위해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지, 레이어에 기존에 존재하는 유동성과 유저, 볼륨, 프로덕트같은 생태계 활성도는 무의미함. 결국 그들에겐 클라이언트의 오픈소스 신뢰도, 기능 + 벡커와 같은 레퍼런스가 중요한 것임. 내가 USDC가 OUSD를 상대로 까부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 이유임. 써클이 web3 생태계의 터줏대감이라 백날 까불어도, 기존 금융 기관들의 시장 지배력, 헤게모니와 대결하기엔 체급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OUSD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만...
viewCount1146
1시간 전
내 생각에 기관의 블록체인 어돕션 트렌드는 DTCC를 보면 알 수 있는 듯... DTCC는 미국 증권 결제 사실상 독점하는 곳인데... Canton과 Besu 양쪽에 들어감. Canton에는 미국 국채 토큰화 네트워크로, Besu는 담보 앱체인으로. 기관 블록체인은 지금 사실상 이 둘로 정리되는 분위기인데... 이게 국내에도 좋은 유스케이스로 언급되어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듯.. Canton은 기관이 좋아할 기능이 많고 아키텍처도 우수함. 컨트랙트 프라이버시 기능이 뛰어나고, 이미 레퍼런스도 많음. 심지어 UTXO 모델이고 프라이빗(서브넷) + 누구나 접근가능한 퍼블릭을 모두 지원하는 구조임. Broadridge가 repo로 서브넷에서 지난 달엔 7.5조 달러 거래량을 찍어버렸으니... 말 다했음... Besu는 그냥 EVM이라서 쓰는 듯... 물론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소스이고,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로 16%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높은 신뢰도도 가지고 있음... 검증된 코드 + EVM + 프라이빗도 지원함.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 기관이 원하는 건 탈중앙이 아니라 통제 가능성임. 동결, 회수할 수 있고, 거래 내용은 안 보이고, 기존 툴링 쓸 수 있는 것. Canton이랑 Besu가 딱 여기에 부합하는 듯. 특히, 자기들의 위치를 위협할 기술을 흡수해서 지배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무리하게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어느정도 있는 듯...
viewCount1159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