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5
7시간 전
7월 1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코인쉐어스 서클 최대 위협, 오픈USD... 테더는 굳건] 코인쉐어스가 보고서를 발표, 서클 USDC의 최대 위협은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라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오픈USD는 서클의 핵심 경제 구조를 겨냥한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것과 달리, 오픈USD는 참여 기업에 수익을 분배하고 관리 수수료만 갖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모델은 서클의 수익 마진을 압박하고 USDC 유통 유지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오픈USD 계획 발표 당일, 서클 주가는 17% 이상 하락했다. 다만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일 수 있다. 오픈USD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중요한 세부 사항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USD가 테더의 위협이 될 가능성은 낮다. 테더는 신흥시장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당분간 투자자들은 서클이 유통 전략을 수정하는지, 오픈USD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 채택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랙록, 운용자산 $15조 돌파...암호화폐 운용규모는 20% 감소]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운용자산(AUM)이 2분기 말 기준 사상 최대인 15조34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다만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전분기 대비 약 20% 줄어들며 전체 사업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매체는 “블랙록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9%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고객 자금은 1920억달러 순유입됐다. 반면 디지털 자산 부문 운용 규모는 607억달러에서 488억달러로 감소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87억달러의 평가손실이 추가되면서 운용 규모가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796억달러에서 488억달러로 약 3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상원, 클래리티법 막판 협상...윤리 조항 집중 논의] 미국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이 오는 16일(현지시간) 상원의원들과 만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의 핵심 쟁점인 윤리 조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당초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클래리티법 수정안도 협상이 지연되면서 공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에는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의 이해충돌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클래리티법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윤리 조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상원은 8월 첫째 주 이후 여름 휴회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해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은 사실상 수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시큐리타이즈, 블록체인 기반 IPO 추진]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와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기업공개(IPO) 및 토큰화 증권 발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주식자본시장(ECM) 및 트레이딩 역량을, 시큐리타이즈는 토큰증권 발행·유통·관리 인프라를 각각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기존 IPO 제도와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온체인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채굴 ETF 전략 변경...AI 인프라 지수 추종]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비트코인 채굴 ETF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마이너스 ETF(MNRS)의 명칭과 운용 전략을 변경한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전했다. 변경 이후 MNRS는 AI 인프라 지수(Computing Index)를 추종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과 고성능 컴퓨팅(HPC) 기업 간 일부 종목이 겹치지만, 이번 개편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관련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미 법무장관 후보 지명자, 청문회서 암호화폐 부서 해체 지시 등 비판 직면] 미국 법무장관 후보 지명자 토드 블랑쉬(Todd Blanche)가 15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참석, 과거 법무부 암호화폐 수사 전담부서 해체 및 암호화폐 관련 진행 중인 형사 수사 중단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비판에 직면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4월 법무부 차관보였던 토드 블랑쉬가 암호화폐 수사 전담부서 해체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상원의원 딕 더빈(Dick Durbin)은 그의 부서 해체 지시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사업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을 포함해 암호화폐 업계와의 관계를 통해 14억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게 됐다. 현 행정부의 교활하고 의심스러운 거래 뒤에는 암호화폐가 숨어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는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의 사면에 대해 우려된다고 말했고, 이에 토드 블랑쉬는 (법무장관) 인준을 받으면 사면 절차를 재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