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0조 들고 온 SK하이닉스… 환율 1555원→ 1473원까지 뚝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 상당액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자산운용사에 단기 자금 운용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갈아 치웠던 원·달러 환율은 SK하이닉스의 환전 영향으로 1470원대까지 내려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주 ADR 조달 자금 40조원 가운데 수조원어치를 원화로 환전해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했다.
이 영향에 원·달러 환율은 빠르게 안정화하는 모습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내린 1473.4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2일 주간거래 종가 기준 1555.80원까지 치솟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235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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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