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USDT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2년내에 해야할 것
🪙 테더, GENIUS법 무시?
- 테더 CEO는 미국의 GENIUS법 규제에 맞추겠다고 했지만, 아직 해당 규제와 맞는 방향으로 고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이 GENIUS 법안에 서명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테더의 움직임에는 변화가 없는것
🗓 유예기간은 2028년 7월까지
- 물론 GENIUS법에는 3년의 유예기간이 적용되어 있고, 앞으로 2년이 남음
- 이 유예기간이 끝나면 규제를 충족하지 못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기관(크립토 플랫폼)이 취급할 수 없게 됨
- 즉, 테더가 남은 2년 안에 준비금 구성 등을 GENIUS 기준에 맞추지 못하면 미국 시장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것
🇺🇸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3가지
⭐️ 압류·동결 명령 이행
- 유예기간은 2028년 7월까지지만, GENIUS법이 공식 발효되는 시점은 내년 1월로 예상
- 발효 즉시 지켜야 하는 '특정 요건'이 있음
- 해외 발행사는 불법 행위자가 보유한 코인을 압류·동결하라는 명령에 곧바로 따라야 한다는 것
- 테더가 이 즉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미국 크립토 플랫폼은 USDT를 취급할 수 없게 됨
- 다만 전문가들은 압류·동결 정도는 테더도 무리 없이 따를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 분위기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 GENIUS법은 발행사가 유동성이 가장 높고 믿을 수 있는 자산, 즉 사실상 현금과 미국 국채로 준비금을 100% 채우도록 요구
- 테더의 가장 최근 공시를 보면, USDT 준비금 가운데 최대 4분의 1이 GENIUS 기준에 맞지 않는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음
- 금(귀금속), 대출채권, 비트코인 등이 GENIUS법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함
⭐️ 통화감독청(OCC) 등록
- 해외 발행사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정식 등록도 해야 함
- 본국 규제기관이 재무장관으로부터 "미국 제도와 대등하다"는 인증을 받아야 하고, 준비금은 미국 기관에 예치해야 한다는 조건도 붙음
⚖️ 아직 불명확한 GENIUS 세부 규정
- 아직 GENIUS 법안 세부 규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 일부 작업은 진행중이고 곧 마무리될 수도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는 것도 있음
- 테더가 GENIUS법을 완벽히 이행하지 못해 미국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남은 2년 동안 준비금 구성만 손보면 되는 만큼 아직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반응이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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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