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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23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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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녀왔던 네트워크 스쿨이 말레이시아 정부와 마찰이 있었는데 정부 쪽에서 가차 없이 당장 내일까지 셧다운 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림. 역시나 한 나라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건 정말 여러 허들이 많다. 최근 이에 대해 Balaji가 공개적으로 답변 하기도 했는데... 대충 가장 큰 이슈는 특정 국가 사람의 이중 여권 의혹. 대략적인 타임라인 2026년 4월 Digital Minister Gobind Singh Deo 현장 방문 및 확장 논의. 2026년 5월 정부 관심 증가 + 온라인 scrutiny 시작. 2026년 7월 초~중순 이스라엘 국민/이중 여권 의혹 제기 → Home Ministry·Immigration Department 조사 착수. Johor CM과 총리(Anwar)가 조사 촉구. 2026년 7월 14일경 현장 검사: 266명(40개국) 유효 여권 확인. (이스라엘 국민 직접 증거는 초기 보고에서 나오지 않음) 2026년 7월 17일 (Balaji의 주요 반박) Balaji가 직접 반박했습니다. 일부 언론(Star Online 등)이 “Network School shut down” 또는 “told to shut down”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fake news”**라고 명확히 반박. 정확한 내용은 다음과 같음: 같은 날 Balaji는 추가로:RM500 million (약 1억 2천만 달러) 규모 확장 투자 중단 선언.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을 충분한 보증(assurance)을 받을 때까지 투자 보류”라고 밝힘.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테크 투자를 원한다면 총리(Anwar)와 만나 **MoU(양해각서)**를 논의하고 싶다고 제안 (Kazakhstan-Solana 사례를 언급하며). 2026년 7월 18일 Balaji의 반박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며 “shutdown이 아니라 minor licensing issue + 시정 기간”이라는 입장이 알려짐. 2026년 7월 21일 (오늘) Johor 주 총리 Onn Hafiz Ghazi 공식 성명 발표. MBIP의 사업 license 취소 + 7월 22일부터 운영 전면 중단 결정을 주 정부가 전면 지지. Balaji가 말한 “두 개의 notice + remedial period”를 넘어, license 자체를 취소하는 강경 조치. 이유: license 조건 위반 + 검사 후 회사 의견 검토 결과.
X (formerly Twitter)
Onn Hafiz Ghazi (@onnhafiz) on X
KENYATAAN MEDIA PEMBATALAN LESEN PERNIAGAAN DAN ARAHAN PENGHENTIAN OPERASI NS0 MALAYSIA SDN. BHD. (NETWORK SCHOOL) DI FOREST CITY 1. Kerajaan Negeri Johor mengambil maklum dan menyokong sepenuhnya keputusan Mesyuarat Penuh Khas Majlis Bandaraya Iskandar Puteri (MBIP) untuk
davidanecdotekr/4792/59801114975956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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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어벤져스 둠스데이 트레일러 공개 : https://youtu.be/irVNGjRFZGk?si=kVqD-KDKd5rqXDMG - 결국 캡아 / 아이언맨과 견줄만한 새 캐릭터를 못 만들어서 둘을 복귀 시켰는데...그 정도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을지 - 각 캐릭터가 하나의 IP인데 이들을 다 어떻게 적절히 조화시킬지 (잘못하면 난장판)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는 영화는 꽤나 오랜만.
viewCount359
1일 전
IP / 브랜드 = 대체 불가능한 자산 일본 일정을 끝내고 복귀. 오기 전 주말에 나카노 라고 하는 도쿄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에 방문해보았다. 나카노는 중고 시계 시장 그리고 여러 IP 관련 상품들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도쿄 중심지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억이 나는 포인트들 몇개 적어보자면 - 롤렉스가 시계 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는 압도적이다. 이걸 몰랐던건 아니지만, 실제로 수 많은 매장의 물량의 80%가 롤렉스였던것 그리고 그 가격대가 매우 높음에도 매우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실제로 보니 왜 이 시계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고 왜 프리미엄이 붙는지가 이해가 되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환금성 자체가 좋은 시계이다 보니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나중에 생각했을떄 다른 시계보다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일 수도. 결국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인지도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포켓몬을 모르는 사람도 피카츄는 알듯이, 시계 모르는 사람도 롤렉스는 알듯이 말이다. - 캐릭터가 가지는 힘 상가 1층에 블리치 / 프리렌과 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만든 스튜디오 들에서 작업할때 만들었던 스케치 또는 초판 작업본 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실제 작가가 그렸던 초판들도 있었는데 몇백만은 훌쩍 넘는 가격대 였다. 작가가 아닌 스튜디오 작업물만 해도 몇십만원 대였고, 기존에 원작에는 당연 나오지 않는 씬 / 그림들도 많았다. 이를 액자에 형태로 파는 구조였는데, 어찌보면 그냥 종이 쪼가리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것이지만 결국 "그게 가치가 있고 그걸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가치가 생기는 구조이다. 포켓몬 카드를 파는 곳도 엄청 많았는데, 그 중에는 초판들 또는 스토리가 있는 카들들을 모아놓는 곳도 있었다. 이런 카드들을 단순히 "수량이 적어서" 라기 보다도 그 상품 / IP 얽혀 있는 스토리가 가치를 끌어올리는 구조이다. 생각해보면 포켓몬은 정말 대단한 IP 이다. 포켓피아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등장하는 수 많은 포켓몬이 사실 NPC 아닌가? 근데 우리는 그 NPC를 이미 모두 다 알고 있다. 사람들에 뇌속에 각인된 캐릭터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마치가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알고 지내고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뇌에 각인되면 특정 이벤트가 있지 않는 이상 바꾸기 힘든것 처럼 말이다. 개인은 그러면 IP / 브랜드를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가 아마 개인 스스로가 IP / 브랜드가 되는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일거다. 인플루언서가 되거나 유명해지거나. 다만 그 방법이 스스로에게 맞지 않는다면 IP / 브랜드를 유통할 수 있는 퍼널을 소유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다. 그게 간단하게는 자체 컨텐츠 채널이 될 수 도 있고, 이런 IP / 브랜드들이 사람들에게 다가 가기 위한 필수 길목을 차지 하는 걸 수 도 있고, 아니면 이런걸 정말 잘 만들어주는 역할일 수 도 있다. 어디서 일했는가, 무슨 경력을 가지고 있는가와 같은 "커리어"가 보편적인 개인 레벨에서의 브랜드 였다면, 그 브랜드가 만약 점점 더 범용화되는 길목에 있다면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차별화 될 수 있고 각인될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하다.
viewCount368
1일 전
도쿄에서 든 생각 몇가지 (단편적인 시각) - 일본이라는 나라는 고점은 낮지만 저점이 엄청나게 높은 나라. 뭐랄까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나라 라기 보다 그동안 쌓아왔던 레거시를 기반으로 정말 안정적인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게 아닐까. 뭔가 한국도 비슷하게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아닐까. 이건 딱히 나쁜게 아니라 각 나라의 경제 / 사회적 측면이 반영된 불가항력적인 방향일수도. - 고점이 낮고 저점이 높은 나라에서는, 경쟁 보다도 살아가는 것이 그러니까 내가 먹고 사는데에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 인프라가 잘 깔렸을떄는 누군가는 이를 더 행복한 세상이라고 할 수 도 있겠다.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거기에 도달하지 못 하는 것이 사회적 박탈감을 주는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세상으로 분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말이다. 도쿄의 부촌인 아자부다이 힐즈에 갔었을때, 그 지역이 도쿄의 일부라기 보다는 뭔가 아예 분리된 세상인 느낌이 들었다. - 돈이라는 것은 "번다"라는 것 보다 "보상 받는다" 라는 관점이 더 맞지 않나 싶다. 애초에 기본 노동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 수는 없다. 결국 돈은 내가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이 가치는 어떤 "문제"를 풀는데 사용되어야 유의미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내가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정의하고 살아가야 돈을 버는게 아니라 어느 지점에서 충분히 보상 받는 시점이 생긴다. - 컨퍼런스 라는 형태는 그 행사 자체는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지면서도 앞으로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결국에는 누군가에게는 미팅을 잡기 위한 수단이며, 누군가에게는 본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ROI가 어떤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모든 회사 / 직원들이 ROI를 따져가며 일하지 않으며 일을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회사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다른 업계도 비슷하다) - 나중에 나이가 들거나 그 전에 기회가 있으면 일본 시골이나 조금 작은 도시에 가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 그럴려면 정말 자본을 더 많이 축적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viewCount709
5일 전
네트워크 스쿨에서 1~2일차에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단편적으로 느낀 것

- 장기적으로는 실리콘 벨리 또는 그런 성격의 나라를 만들려는 방향성.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마치 미국 테크 대기업들이 막 집에 있는 창고에서 시작하는 단계와 비슷하다 (이는 실제로 Balaji 가 발표에서도 말했다) 

- 그래서 현재 여기는 엄청난 창업가 / 성공한 사람들이 와서 일하는 느낌은 아니다. 대부분 다음 스텝을 찾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노마드를 하거나, 아니면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는 팀들이 많다. 

- 왜냐면 여기는 정말 일에 집중하고 건강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많들어져 있다. 호텔 방, 청소, 음식, 말도 안되는 시설의 헬스장, 코워킹 공간이 다 구비되어 있다. 즉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에만 딱 집중할 수 있다. 

-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거나,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거나 MVP 단계까지 가거나 또는 PMF를 찾거 회사를 확장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공간일 수 있겠지만 0 to 1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지 모르겠다. 사실 죽어라 불태울 수 있는 환경 보단 편안함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 코인베이스의 CTO였고 a16z의 GP 였던 Balaji가 왜 네트워크 스쿨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리 성공해도 결국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또는 삶에 대한 동기가 명확한 사람만이 그 다음
Anecdote
네트워크 스쿨에서 1~2일차에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단편적으로 느낀 것 - 장기적으로는 실리콘 벨리 또는 그런 성격의 나라를 만들려는 방향성.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마치 미국 테크 대기업들이 막 집에 있는 창고에서 시작하는 단계와 비슷하다 (이는 실제로 Balaji 가 발표에서도 말했다) - 그래서 현재 여기는 엄청난 창업가 / 성공한 사람들이 와서 일하는 느낌은 아니다. 대부분 다음 스텝을 찾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노마드를 하거나, 아니면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는 팀들이 많다. - 왜냐면 여기는 정말 일에 집중하고 건강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많들어져 있다. 호텔 방, 청소, 음식, 말도 안되는 시설의 헬스장, 코워킹 공간이 다 구비되어 있다. 즉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에만 딱 집중할 수 있다. -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거나,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거나 MVP 단계까지 가거나 또는 PMF를 찾거 회사를 확장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공간일 수 있겠지만 0 to 1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지 모르겠다. 사실 죽어라 불태울 수 있는 환경 보단 편안함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 코인베이스의 CTO였고 a16z의 GP 였던 Balaji가 왜 네트워크 스쿨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리 성공해도 결국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또는 삶에 대한 동기가 명확한 사람만이 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