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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429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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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녀왔던 네트워크 스쿨이 말레이시아 정부와 마찰이 있었는데 정부 쪽에서 가차 없이 당장 내일까지 셧다운 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림. 역시나 한 나라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건 정말 여러 허들이 많다. 최근 이에 대해 Balaji가 공개적으로 답변 하기도 했는데... 대충 가장 큰 이슈는 특정 국가 사람의 이중 여권 의혹. 대략적인 타임라인 2026년 4월 Digital Minister Gobind Singh Deo 현장 방문 및 확장 논의. 2026년 5월 정부 관심 증가 + 온라인 scrutiny 시작. 2026년 7월 초~중순 이스라엘 국민/이중 여권 의혹 제기 → Home Ministry·Immigration Department 조사 착수. Johor CM과 총리(Anwar)가 조사 촉구. 2026년 7월 14일경 현장 검사: 266명(40개국) 유효 여권 확인. (이스라엘 국민 직접 증거는 초기 보고에서 나오지 않음) 2026년 7월 17일 (Balaji의 주요 반박) Balaji가 직접 반박했습니다. 일부 언론(Star Online 등)이 “Network School shut down” 또는 “told to shut down”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fake news”**라고 명확히 반박. 정확한 내용은 다음과 같음: 같은 날 Balaji는 추가로:RM500 million (약 1억 2천만 달러) 규모 확장 투자 중단 선언.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을 충분한 보증(assurance)을 받을 때까지 투자 보류”라고 밝힘.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테크 투자를 원한다면 총리(Anwar)와 만나 **MoU(양해각서)**를 논의하고 싶다고 제안 (Kazakhstan-Solana 사례를 언급하며). 2026년 7월 18일 Balaji의 반박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며 “shutdown이 아니라 minor licensing issue + 시정 기간”이라는 입장이 알려짐. 2026년 7월 21일 (오늘) Johor 주 총리 Onn Hafiz Ghazi 공식 성명 발표. MBIP의 사업 license 취소 + 7월 22일부터 운영 전면 중단 결정을 주 정부가 전면 지지. Balaji가 말한 “두 개의 notice + remedial period”를 넘어, license 자체를 취소하는 강경 조치. 이유: license 조건 위반 + 검사 후 회사 의견 검토 결과.
X (formerly Twitter)
Onn Hafiz Ghazi (@onnhafiz) on X
KENYATAAN MEDIA PEMBATALAN LESEN PERNIAGAAN DAN ARAHAN PENGHENTIAN OPERASI NS0 MALAYSIA SDN. BHD. (NETWORK SCHOOL) DI FOREST CITY 1. Kerajaan Negeri Johor mengambil maklum dan menyokong sepenuhnya keputusan Mesyuarat Penuh Khas Majlis Bandaraya Iskandar Puteri (MBIP) untuk
davidanecdotekr/4792/59801114975956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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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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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삶을 대하는 태도> 일상에서 우리는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응대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친다. 택시, 편의점, 카페. 우리에게는 하루 중 잠깐 들르거나 이용하는 곳이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일 같은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을 맞이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안에서 매번 낯선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만나는 사람은 계속 바뀌지만, 정작 일의 흐름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도 이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카페에서는 손님이 들어와 주문하면 음료를 만들어 건넨다. 택시에서는 손님을 태우고 정해진 목적지에 내려준다. 한 번의 만남이 끝나도 다음 만남은 대체로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이런 일을 할 때 매 순간 특별한 정성을 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손님이 원하는 것은 비교적 명확하고, 그 요구를 잘 충족하는 것만으로도 맡은 역할은 충분히 해낸 셈이다. 그런데도 가끔은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조금 더 건네는 사람들이 있다. 택시에서 내릴 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을 덧붙여주는 분. 카페에서 메뉴를 고민하고 있으면 하나하나 열정적으로 설명해주는 분. 피시방에서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주며 꼭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해주는 분. 누군가는 이런 행동을 당연한 친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말 한마디가 없어도 일 자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런데도 굳이 마음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심스럽게 짐작해보면, 자신의 일을 단순히 반복해야 하는 업무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에 필요한 무언가를 건네는 일로 바라보기 때문은 아닐까. 누군가에게 커피 한 잔은 출근길의 작은 즐거움이거나,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힘일 수 있다. 택시를 타는 사람은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있거나,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일 수도 있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수없이 반복한 일이어도, 그 일을 통해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는 나름의 사정과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인 것 같다. 주어진 일을 그저 처리하는 것과, 이 일이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 생각하며 하는 것은 같은 일을 해도 다른 경험으로 남지 않을까. 그런 차이가 쌓이면 내 삶에도 조금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것 같다. 솔직히 노동은 때로 살아가기 위해 감당해야 하는 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반복되는 일 속에서도 그런 의미를 발견하고,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 역시 일을 그저 해치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일지 한 번쯤 떠올려봐야겠다.
viewCount182
10시간 전
강남에 오픈한 치폴레는 한 저녁 9시쯤에 가면 웨이팅 얼마 안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20분) (개인적으로 그냥 쿠차라랑 비슷한 느낌이라 오래 기다릴 필요는 딱히 없는)
viewCount356
17시간 전
Beezie에서 1세대 초판 리자몽이 백만달러 (약 13억)에 판매됨. https://x.com/dachshundwizard/status/2102789171127762953?s=46
viewCount342
17시간 전
네트워크 스쿨에서 1~2일차에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단편적으로 느낀 것

- 장기적으로는 실리콘 벨리 또는 그런 성격의 나라를 만들려는 방향성.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마치 미국 테크 대기업들이 막 집에 있는 창고에서 시작하는 단계와 비슷하다 (이는 실제로 Balaji 가 발표에서도 말했다) 

- 그래서 현재 여기는 엄청난 창업가 / 성공한 사람들이 와서 일하는 느낌은 아니다. 대부분 다음 스텝을 찾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노마드를 하거나, 아니면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는 팀들이 많다. 

- 왜냐면 여기는 정말 일에 집중하고 건강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많들어져 있다. 호텔 방, 청소, 음식, 말도 안되는 시설의 헬스장, 코워킹 공간이 다 구비되어 있다. 즉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에만 딱 집중할 수 있다. 

-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거나,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거나 MVP 단계까지 가거나 또는 PMF를 찾거 회사를 확장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공간일 수 있겠지만 0 to 1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지 모르겠다. 사실 죽어라 불태울 수 있는 환경 보단 편안함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 코인베이스의 CTO였고 a16z의 GP 였던 Balaji가 왜 네트워크 스쿨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리 성공해도 결국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또는 삶에 대한 동기가 명확한 사람만이 그 다음
David's Anecdote
네트워크 스쿨에서 1~2일차에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단편적으로 느낀 것 - 장기적으로는 실리콘 벨리 또는 그런 성격의 나라를 만들려는 방향성.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마치 미국 테크 대기업들이 막 집에 있는 창고에서 시작하는 단계와 비슷하다 (이는 실제로 Balaji 가 발표에서도 말했다) - 그래서 현재 여기는 엄청난 창업가 / 성공한 사람들이 와서 일하는 느낌은 아니다. 대부분 다음 스텝을 찾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노마드를 하거나, 아니면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는 팀들이 많다. - 왜냐면 여기는 정말 일에 집중하고 건강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많들어져 있다. 호텔 방, 청소, 음식, 말도 안되는 시설의 헬스장, 코워킹 공간이 다 구비되어 있다. 즉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에만 딱 집중할 수 있다. -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거나, 초기 프로덕트를 빌딩하거나 MVP 단계까지 가거나 또는 PMF를 찾거 회사를 확장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공간일 수 있겠지만 0 to 1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지 모르겠다. 사실 죽어라 불태울 수 있는 환경 보단 편안함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 코인베이스의 CTO였고 a16z의 GP 였던 Balaji가 왜 네트워크 스쿨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리 성공해도 결국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또는 삶에 대한 동기가 명확한 사람만이 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