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pDex 잔혹사 - Ostium 편
우리가 PerpDex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 애초에 Dex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 자산을 내가 통제하고, 누군가를 신뢰하지 않고 내 자산을 내가 운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Dex (탈중앙화 거래소) 를 사용한다.
PerpDex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 철학과 존재 이유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PerpDex 플랫폼 Ostium이 해킹당했다. 이 PerpDex는 자금을 탈취당했고, 유저들은 이로인해 자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 누구도 믿지 않기위해 선택했던 탈중앙화 선물거래소와 중앙화거래소가 같은 리스크가 있고, 오히려 중앙화거래소는 법적규제를 받기에 변제의 의무가 발생한다.
하지만 Ostium은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동일한 플랫폼의 실수로 인해 유저들이 손실을 오롯이 떠안게 되었다.
PerpDex는 존재의 이유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이 세상의 Dex는 털린 dex와 털릴 dex로 구분된다고 하는 우스갯소리를 들은적이있다.
이제 이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확실하게 규제받고 중앙화될지, 불편하더라도 모두 유저가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원초적 근원으로 돌아가던지 둘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Ostium의 자금이 진심으로 원 주인에게 오롯이 반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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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