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질문이 있길래 겸사겸사... 하이퍼리퀴드가 음펀비기도 하고, 가격도 요즘 살짝 불안정한데, 굳이 이유를 찾자면 여러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제가 쓰는거보단 깔끔하게 정리된 글을 트위터에서 찾아서 그걸 소개하면 제일 좋을텐데 그럴만한 글은 잘 안보여서 간단히만 적어보자면...
1. 기본적으로 풀린 물량이 좀 있다
이를테면 드림캐쉬같은 HIP-3의 종료. 프로젝트마다 보증금 개념으로 $HYPE 50만개씩 묶여있던게 프로젝트를 접으면서 시장에 풀렸고, USDH같은 경우도 비슷한 이유로 80만개가 풀렸습니다.
2. 최근 언스테이킹 큐가 꽤 많다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언스테이킹이 발생하고 일부 시장에 들어가는 흔적이 보이며 많은 FUD등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저 물량이 a16z 관련 물량라더라,
3. 개인적인 생각 - 규제관련 리스크 관리?
- 배경부터 살짝 설명
사실 하이퍼리퀴드의 최고 장점은 그대로 하리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한데... 바로 무 KYC로 엄청난 규모의 거래를 처리할 수있다는 점이죠.
전통 파생상품 쪽에서 문제삼기 시작한지는 좀 됐고, 최근 SEC와의 면담 뉴스(링크), 하이퍼리퀴드를 대상으로 한 CZ의 강도높은 수위의 인터뷰(링크) 등등을 감안하면 최근들어 점점 하이퍼리퀴드와 '규제'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함께 보이는 빈도가 늘어났어요.
최근들어 CFTC에서 규제된 Perps를 허용한다는 움직임도, 프레임에 따라서는 무허가 프로토콜에게는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을 여지가 있죠.
4. 이쯤에서 짧게 결론만
많이 들고 있고 언락될 것도 많이 남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하리 가격 자체도 많이 오른 시점이기도 해서 어느정도는 익절, 혹은 헷징이 필요하다 판단될 수 있어요. (리스크 관리 차원)
물론 하리는 지금 파는 물량 많은만큼 사는 물량도 많은 편이고...
규제어쩌고는 그냥 뇌피셜입니다.
하리의 언락 물량등은 잘 몰라서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니, 관련해서 더 궁금하시면 최근 트위터에 많이 올라오는 편이니 고런 글들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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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