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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7월 2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캔톤 개발사, $1,000만 추가 투자 유치...신한금융그룹·SC벤처스 참여] 기관 금융 특화 블록체인 캔톤(CC) 개발사 디지털애셋이 최근 1,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차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디지털애셋이 신한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산하 SC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 가치는 이전과 동일한 2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애셋의 누적 투자금은 3억 6,500만 달러로 늘었다. [외신 클래리티법 트럼프 이해충돌 조항에 민주당 반발 여전...협상 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합의한 암호화폐 이해충돌 제한 조항을 두고 민주당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의 의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백악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한 윤리·이해충돌 조항을 설명했지만 민주당과의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최대 쟁점은 해당 규정의 집행 권한이다. 민주당은 각 주 법무장관(State Attorney General)에게 집행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백악관과 공화당은 연방 법무장관(U.S. Attorney General)이 최종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양당이 막판 합의에 성공하더라도 법안은 상원 통과 후 9월 하원의 재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최종 통과까지는 넘어야 할 절차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미 디지털상공회의소, 일리노이주 암호화폐 거래세 부과에 소송 제기] 미국 암호화폐 로비그룹인 디지털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 TDC)가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에 0.2%의 거래세를 도입한 일리노이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C는 2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순회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일리노이주는 디지털자산을 다른 자산과 차별적으로 과세하고 있다며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권이 기록·이전·결제되는 기술과 관계없이 경제적으로 동일한 자산은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일리노이주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암호화폐 거래에 0.2%의 세금을 부과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세법(Digital Asset Tax Act)에 서명하면서 업계 반발을 샀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역시 일리노이의 거래세는 죄악이라며, 기술 발전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글래스노드 BTC, 현물 거래 부진 속 선물 투심 회복 조짐]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여전히 거래가 부진한 반면 선물 시장 내 투기 심리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통계적 하단인 45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며 투자자 참여도도 저조한 상태다. 이같은 현물 거래 부진은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만들지 못한 채 횡보하는 국면에서 자주 나타난다. 반면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OI)은 320억 달러까지 증가하며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무기한 선물 누적 거래량 델타(Perpetual CVD) 역시 1억 2,320만 달러로 반등, 순매수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공격적인 시장가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샌티멘트 XRP 고래·상어 지갑 보유량 증가...상승세 뒷받침]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리플(XRP)이 최근 1.16 달러를 일시 회복한 것은 고래·상어 지갑들의 매집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샌티멘트는 공식 X를 통해 지난 5주 동안 10만~1억 XRP를 보유한 지갑들의 보유량은 2.8% 증가한 반면, 0.1 XRP 미만을 보유한 소액 지갑 보유량은 5.2% 감소했다. 대형 투자자는 XRP를 꾸준히 매집하는 반면 소액 투자자는 보유량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도 XRP 가격은 소액 투자자보다 주요 보유자의 움직임을 더 잘 따라온 만큼, 이는 최근 반등을 뒷받침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약 2.89% 오른 1.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월 22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0...중립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40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BTC 회복세에도 실수요 부족] 비트코인이 최근 회복세에 있지만 현물 수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서니맘(Sunny Mom)이 분석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는 최근 6만4000 달러에서 6만6000 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는 단순 숏 커버링이 아닌 신규 레버리지 포지션 유입이 견인했다. 펀딩비는 아직 과열 수준은 아니지만, 현물 거래량은 지난 4월 이후 쭉 메마른 상태다. 선물 거래량 역시 중립 수준으로 급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흐름 역시 감소하지 않았을 뿐 둔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투자금이 이탈했다기보다는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현물 ETF는 최근 순유입을 보이고는 있지만, 전체 현물 거래량을 메마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기엔 부족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2...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5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폴리곤 테스트넷에 이타카 업그레이드...7/29 메인넷에도 적용] 폴리곤(POL)이 아모이(Amoy) 테스트넷에 이타카(Ithaca) 하드포크를 배포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이타카 하드포크는 오는 29일 23시(한국시간) 메인넷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타카 하드포크는 폴리곤 기반 결제를 더 안정적으로 하는 업그레이드로, 체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 메커니즘이 개입해 결제를 원활히 유지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거래소에서도 지원하는 경우 대상 거래소 입출금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SOL·HYPE ETF, 알트코인 ETF 거래 80% 차지] 솔라나(SOL)와 하이퍼리퀴드(HYPE) ETF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ETF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ETF 대비 아직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더블록이 분석했다. SOL ETF의 운용자산(AUM)은 9억400만달러, HYPE ETF는 3억5000만달러다. 두 ETF의 규모는 각각 해당 토큰 시가총액의 약 2% 수준으로, ETF가 시가총액의 약 9%를 차지하는 BTC와 비교하면 투자자를 더 수용할 경우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