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 회장, “전남 반도체 공장 이전 요구 거절… AI 인프라가 우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정치권의 반도체 공장 전남 이전 요구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기업의 투자 결정은 지역 균형발전 같은 정치적 논리보다 글로벌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세미나에서 최 회장은 전남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공장을 이전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반도체 산업은 ▲고급 엔지니어 확보 ▲안정적인 전력과 대규모 용수 ▲협력업체가 밀집한 산업 클러스터가 반드시 갖춰져야 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도 현재 경기 용인·이천을 중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산업 생태계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009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