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전 CFTC 위원장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50% 미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가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통과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전망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그는 통과되지 않아도 괜찮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가 마련한 규제 체계 아래에서 암호화폐 혁신은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향후 2년간 이뤄질 제도적 진전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 민주당 의원 클래리티 법안 초안 보완 필요]
미국 상원 민주당 핵심 협상파 의원들이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최신 초안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젤라 올스브룩스, 코리부커 등 상원의원은 공동 서명을 통해 클래리티 초안은 윤리와 소비자 보호 등 핵심 조항이 미흡하다. 보완이 필요하다. 불법자금 방지, 이해충돌 방지, 시장 건전성 관련 내용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공화당과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통과를 위해 60표가 필요한 만큼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한편 이날 공화당은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 공직자는 암호화폐를 발행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는 금지 조항을 포함한 클래리티 수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
[암호화폐 후원 슈퍼 PAC, 美 미시간 민주당 경선에 $100만 투입]
미국 암호화폐 업계 정치자금 후원단체(Super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가 미국 미시간주 민주당 경선에 약 1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PAC는 현역 의원 슈리 타네다르(Shri Thanedar)를 지지하고 도전자 도너번 맥키니(Donavan McKinney)를 비판하는 광고를 집행했다. 타네다르는 하원에서 클래리티(CLARITY) 법안과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주요 암호화폐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인물이다.
[美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윤리 조항 추가 논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클래리티법(CLARITY)의 윤리 조항과 자금세탁 방지 관련 내용이 추가 논의를 거쳐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법안 통합 초안 공개는 통과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업계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州) 검찰총장이 윤리 조항 위반과 관련해 형사·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공화당과 백악관이 수용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었다. 암호화폐 ATM 사기 대응과 의심 거래 자산 동결을 허용하는 세이프하버 조항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공화당은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7월 23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민주당 클래리티 비판은 정치적 주장]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민주당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윤리 조항 비판은 두 가지 주장으로 요약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 검찰총장의 집행 권한이 없으면 윤리 조항이 무의미하다는 주장은 현행 연방 윤리법 전반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또 윤리 조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암호화폐 활동을 처벌하지 못해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미국 헌법에 위배되는 요구다라고 주장했다.
[미즈호 클래리티법 통과시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USDC 수익성 악화]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시행되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기관 경쟁이 확대돼 서클(CRCL)의 USDC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즈호는 클래리티법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면 스테이블코인 상품이 더 많이 등장해 서클의 매출을 빼앗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USD(Open USD)는 준비금 운용 수익 대부분을 유통사에 배분하는 구조여서, 준비금 수익의 약 38%만 확보하는 서클보다 경쟁력이 높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USDC 최대 유통사인 코인베이스가 오픈USD를 지지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서클과 수익배분 계약 재협상에 나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멀티코인 설립자 HYPE 언스테이킹, 매도 목적 아냐]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털 공동 설립자 투샤르 자인(Tushar Jain)이 X를 통해 최근 실시한 HYPE 언스테이킹은 매도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상당량의 HYPE를 언스테이킹했지만 매도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자금은 상시 추적당해 정기적으로 지갑을 교체할 수밖에 없다. 기관이 운용하려면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 자마(ZAMA)와 지캐시(ZEC)에 롱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라고 해명했다. 자마는 프라이버시 디파이를 구현하고, 지캐시는 대표적 프라이버시 기반 가치저장 체인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멀티코인 추정 주소가 60.7만 HYPE(3700만달러)를 매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예고]
삼성전자가 앱 지갑 플랫폼 삼성월렛(Samsung Wallet)에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삼성월렛의 향후 확장 방향을 소개하며 삼성월렛은 앞으로 현금과 저축 서비스를 넘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치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제와 리워드, 디지털자산을 하나로 연결해 삼성월렛을 갤럭시 금융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0...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5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카카오그룹, 서클과 차세대 디지털자산 협력 본격화]
카카오그룹이 서클 인터넷 그룹(CRCL)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디지털자산 기술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에 따라 카카오그룹의 디지털 플랫폼 및 금융 서비스 생태계와 서클의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시스템 등 디지털 자산 인프라 개발 경험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과 함께 한국형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첫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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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