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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BChoSN/11879/6312068343078698429
델리오, 매각 계획 발표 "델리오의 모든 채권채무를 신규법인으로 이전" "델리오를 VASP가 필요한 기업에 매각" "매각 대금을 신규법인에 주겠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호 대표의 수많은 죄목으로 형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게다가 FIU에게 큰 과징금까지 때려 맞았죠. 여기서 신규 법인으로 모든 채권채무를 옮기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보니 조 단위 다단계 KOK플레이가 문닫기 직전에 미디움이라는 기업에 매각하고 도망친 사례가 생각나네요. 여기서 나오는 미디움은 모빅매니아 김동욱 대표의 이전 직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