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ICO 선언 라이브 방송 요약 1. 나 오태민은 뒤끝 작렬이다. 목적 없이 귀찮게 하겠다. 변호사를 고용하게 하고, 민사까지 걸겠다. (계속해서 법적인 소장 드립) 2. 우리는 너무 투명해서 문제가 된 것이다. 앞으로 비밀주의다. 초기에 말한 것은 잊어주세요. (물어본 회랑학파 사람 때문에 기록이 남았다고 멍청하다고함) (안사천이 세상살이 안해봐서 안써도 되는 것을 썼다고 탓함) 3. 우리가 깨끗하자고 협력 업체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SSG, JTBC는 나가리 된 것으로 보임) 4. 오태버스, 모비커스 통장 오픈 취소다. 공개하면 또 문제삼을 것이라서 비밀로 할 것이다. 5. 간접민주주의를 하겠다. 150명 위원회를 꾸리겠다. 생태계에서 사고팔거나 투자받으려면 위원회를 통해야한다. 6. 150명 구성해서 팀을 나눠서 팀 간 정보 공유를 막을 것이다. 스파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 팀은 서로의 정보를 모른다. 7. 본인과 가족이 탈출하는 것이 우선이다. 발 뺌하려 하는 것이다. (수차례 반복해서 말함) 내가 궁금했던 것은 다 끝냈다. 비트코인 현상 재현은 다했다. 8. 해외 법인을 통해 ICO를 할 것. 거래소를 알아보고 있다. 오태민 것이 아니라 150인의 물량을 ICO한다. 9. 협업, 이벤트를 많이 할 것이다. 시장에 물량이 많이 나와서 힘들 수 있다. 애국심을 버리고 일본, 중국 기업이라도 달라고 하면 줄 것. 10. 고래비행사(월 60만원 멤버십)와 유튜브 멤버십 환불해주겠다. 내 작품이 아니었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저지른 짓이다. (멤버십을 통한 코인 세일은 문제가 있다고 인정) 책은 출판사가 번거라서 돌려주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 돈 번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함) ✍️Comment 지금까지 했던 말과 반대되는 말을 계속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도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얼마전에 파는건 중요하지 않다더니, 이번엔 파는게 중요하지 상장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이 바뀝니다. 잘못한건 전부 남탓 하는 부분도 참 인상적입니다. 주변인들을 가차없이 팔아버리는 것 조차 나르시시스트의 표본입니다.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는 총체적으로 엉망이라... 하나씩 코멘트는 필요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의 온상이었던 모빅 사업을 하나씩 반박하지 못하니 전부 바꾸고 본인은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본인이 세치 혀로 생태계에 묶여버린 수 많은 가족보다 본인의 가족만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