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7월 넷째 주 프리뷰 — FOMC보다 이란이 무섭다
✅ 7월 인상 확률이 한때 46.5%까지 치솟았다. 데이터가 아니라 트럼프의 "역대급 공격" 발언과 13일 연속 이란 공습이 금리 베팅을 흔든 것이다. 연준은 이번 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이란이 다시 움직이면 그 전망은 하루 만에 뒤집힌다.
📂 이번 주 일정 — 목요일 새벽에 모든 게 몰린다
🟢월(21:30) 6월 내구재수주 — 5월이 4.5% 감소로 부진했던 만큼, 반등 여부가 제조업 실온도를 가늠하는 첫 단추다
🟢화(23:00)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6월(91.2)이 예상(94.4)을 밑돌았다. 노동시장 체감이 더 나빠졌는지가 관전 포인트고, 같은 날 FOMC 첫날 회의가 비공개로 열린다
🟢목(03:00) FOMC 금리결정·성명서, 03:30 워시 기자회견 — 이번은 점도표가 없는 회의다. 성명서 문구와 워시의 어조만으로 시장이 방향을 읽어야 한다
🟢목(03:30~)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이 워시 기자회견과 사실상 같은 시간대에 겹친다 — 금리 리스크와 빅테크 리스크가 한 새벽에 충돌한다
🟢목(21:30) 2분기 GDP 예비치 + 6월 근원 PCE + 개인소득·지출 + 신규 실업수당청구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금(21:30~) 2분기 고용비용지수·7월 미시간대 심리지수 확정치, 애플·아마존 실적의 국내 반영, 일본은행 정책결정 결과까지 — 분기 마무리 지표가 하루에 집중된다
📂 유가가 인상 베팅을 좌우한다 — 이게 이번 주의 핵심 구조다
🟢6월 FOMC 내부에서 절반에 가까운 위원이 연내 인상을 지지했다. 그런데 7월 인상 베팅을 46.5%까지 끌어올린 건 CPI나 PCE가 아니라 이란 헤드라인이었다
🟢현재 홀드 확률은 63.5%로 되돌아왔다 — 유가가 진정되면 GDPNow가 가리키는 성장 둔화가 동결론에 힘을 싣는 구조다
🟢반대로 이란 공습이 재확전되면 PCE를 기다릴 것도 없이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직결된다 — 연준의 동결 명분이 그 순간 사라진다
📂 7,250억 달러의 정당성 — 빅테크 실적의 진짜 질문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네 곳의 2026년 합산 AI 자본지출 계획은 7,250억 달러, 전년 대비 77% 증가다
🟢지난주 알파벳은 클라우드 성장률로 시장을 안심시켰다 — 이번 주는 나머지 셋이 그 서사를 이어가느냐다
🟢AI 지출 가이던스가 상향되면 반도체·장비주까지 연동해 반등하고, 속도 조절 언급이 나오면 액센추어 쇼크의 재판이 된다
📂 세 가지 시나리오 — 유가가 어느 쪽을 가리키느냐가 결판낸다
🟢매파적 동결 + 일본은행 인상 시그널 강화 → 10년물 재차 상단 테스트, 엔화 강세, 나스닥 밸류에이션 압박
🟢데이터 의존 동결 + GDP·PCE 둔화 확인 → 안도 랠리, 금리 민감 성장주·반도체 단기 반등
🟢이란 재확전 → 이벤트 해석 틀 자체가 바뀐다. 주식·채권 동반 약세의 복합 충격도 배제 불가
✍ 결론
🟢연준은 이번 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 빅테크는 7,250억 달러 지출의 정당성을 증명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변수는 데이터가 아니라 이란이다
FOMC 성명서보다 트럼프의 다음 발언이 더 빠르게 9월 인상 베팅을 움직인다. 목요일 새벽 몇 시간 안에 몰린 이벤트들이 향후 두 달 시장의 방향타가 된다.
본 리포트는 특정 투자자산에 대한 권유가 아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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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