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헤지펀드는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숏 포지션 구축
나스닥이 신고가를 이어가는 동안 헤지펀드는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골드만삭스와 CFTC 데이터를 보면 헤지펀드는 9월 22일까지 5거래일 동안 나스닥 선물을 149억 달러 순매도했다.
숏 포지션 증가분만 158억 달러로, 주간 기준으로 10년 넘게 본 적 없는 규모.
최근 콜옵션 매수가 워낙 공격적이었던 만큼, 이 가운데 일부는 콜 포지션에 대한 헤지일 수 있다.
다만 나스닥 펀딩 스프레드가 같이 내려가고 있다는 점을 보면 전부 델타 헤지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방향성 숏이 상당 부분 섞여 있다는 뜻.
지수는 위에서 신고가를 찍고, 밑에서는 10년 넘는 기간 중 가장 큰 헤지펀드 숏 물량이 쌓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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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