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시큐리타이즈 CEO 토큰화 실물자산 대중화, 전통 금융권 투자자 유입돼야]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다음 단계는 전통 금융권 투자자들의 수요와 유입에 달려 있다고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NYSE 티커: SECZ) 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도밍고가 말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발란체(AVAX) 서밋에 참석해 기존 암호화폐 투자자들만으로는 토큰화 시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없다. RWA 대중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지갑을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전통 금융 투자자들까지 매수자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 BTC ETF 헤지 완화되면 금보다 수급 우위 가능]
JP모건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ETF에 대한 헤지 포지션을 축소한다면 비트코인이 금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등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7월 말 연준 회의 이후 비트코인과 금 ETF에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금 ETF는 올해 초 발생한 자금 유출분을 모두 회복한 반면 비트코인 ETF는 약 절반을 회복하는 데 그쳤다. 선물시장 내 금과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 포지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두 자산의 차이는 ETF 공매도 포지션에서 나타난다. 최근 자금 유입과 선물 포지션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금보다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와 보수적인 포지셔닝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헤지 수요가 금보다 높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헤지 포지션이 축소된다면 비트코인은 금 대비 상대적으로 더 큰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명 트레이더 XRP, 투자하지 않을 것... 제품·매출 없는데 시총 너무 커]
약 3.2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두바이 기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로얄 케인(Royal Kane)이 현재 단계에서 리플(XRP)에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XRP 시가총액은 810억 달러 이상으로 과도하게 큰 것이 반해 뚜렷한 제품이나 매출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시총이 저평가됐지만 강력한 내러티브를 가진 코인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솔라나(SOL)는 2021년 이더리움(ETH) 킬러 내러티브로 저점 대비 500배 상승했고, 2024년 페페(PEPE)는 차기 시바이누(SHIB) 내러티브와 커뮤니티 파워로 저점 대비 1,000배 상승했다. 또 올해에는 지캐시(ZEC)가 제한된 공급량과 프라이버시 우위를 앞세워 차기 비트코인 내러티브로 저점 대비 70배 상승했다. 향후 수년간 시장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내러티브를 가진 코인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 재무부,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 제재]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에 제재를 부과했다. 재무부는 해당 거래소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행료 결제를 처리했으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상 수억 달러 규모 송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거래소는 이란 금융업자이자 OFAC 제재 대상인 바박 잔자니(Babak Zanjani)가 소유한 것으로, 이번 제재에는 거래소를 비롯해 비트뱅크 개발사, 바박 잔자니 측근 등이 포함됐다. 제재 대상인 이란 비트뱅크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와는 별개의 기업이다.
[케빈 오리어리 의회, 내년 클래리티법 재검토 예상]
디지털자산 세금 명확화법(H.R.10357)이 가결됨에 따라 의회가 내년 클래리티법을 재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클래리티법안이 이번에 통과될 가능성은 0%였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이르면 내년 1분기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가 재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세금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의회는 클래리티법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일단 세금이 부과되면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AI로 취약점 발견 용이해져”]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니클라스 괴게(Niklas Gögge)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약점 탐지가 비트코인의 보안 환경을 바꾸고 있다고 X를 통해 경고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의 발전으로 취약점을 찾는 데 드는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공격자가 수백 달러 수준의 컴퓨팅 비용만으로도 치명적인 취약점을 찾아낼 가능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코어와 관련해서는 프로젝트 루프와 개별 개발자들이 지금까지 1,000건이 넘는 취약점 관련 보고서를 생성했다. 다만 현재까지 고위험 또는 심각한 수준의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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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