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워시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물가 안정에 최우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밝혔다. 워시는 최근 연준이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199개 세부 항목 가운데 상당수가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광범위하다고 지적했다.
[워시,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 질문에 해야할 일 했을 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물가 안정을 위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논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워시는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도, 통화정책 결정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연준 워시 의장 금융 여건, 긴축적이라 보기 어려워]
연준 케빈 워시 의장은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이 실제로 얼마나 긴축적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며 원탁 논의에서 들은 바에 따르면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완화 조치를 한 단계 거둬들여 금융·신용 여건을 최종 목표에 더 부합하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준 워시 의장 경제 강하다…물가 안정으로 지속 성장 확보]
연준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은 무엇보다 경제가 강하다며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기업들의 관련 투자 활동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오늘의 조치는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AI)의 발전과 그것이 수요·공급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마무리한 작업과 앞으로 계속 추진할 작업은 물가 안정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동시장을 훼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정부 이메일 탈취 해커, 레볼루트에 $300만 XMR 요구]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위조된 정부 기관의 요청에 속아 일부 유저의 개인식별정보(PII)를 제공한 가운데, 해커들이 레볼루트 측에 6,000 XMR를 요구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는 약 300만 달러 규모로, 해커들은 24시간 내 지불하지 않을 경우 범죄 조직에 탈취한 고객 정보를 팔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앞서 해커들은 법적 효력을 갖는 이탈리아 정부 기관 이메일 계정을 탈취, 레볼루트에 고객 정보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은행은 약 680개의 고객 계정 정보를 제공했다. 여기에는 여권, 운전면허증, 신원확인용 사진, 거래내역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미국 금리 1% 이하로 내려야 연준에 신속 인하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금리를 1%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신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경제에 대규모 신규 투자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들과의 교역을 중단하면 미국은 연간 최소 1조5000억 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적자는 곧 손실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이 오랫동안 글로벌 무역 비용을 떠안아온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대해 신속한 금리 인하를 거듭 촉구하며, 차입 비용을 낮추는 것이 미국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美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 심의 착수]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관련 법안인 미국 비축 현대화법(H.R.8957)을 공식 안건으로 올려 심의에 착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심의 여부는 위원들의 구두 투표로 진행됐으며, 찬성 28표와 반대 21표가 나왔다. 프렌치 힐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은 이날 회의 개회사에서 해당 법안은 형사·민사 몰수로 확보된 정부 보유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재무부가 통합 관리, 보안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정부 몰수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고 재무부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최소 20년간 의무 보유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비트코인 외 암호화폐 역시 별도의 비축고를 신설하고, 합법 취득한 개인의 비수탁형 암호화폐 소유권을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리서치 2분기 암호화폐 VC 투자 $56.83억...전분기 比 31%↑]
2026년 2분기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털(VC)의 투자금이 전 분기 대비 31% 증가한 약 56.83억 달러(약 7조 8,283억원)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가 분석했다. 갤럭시는 2분기 암호화폐·블록체인 벤처캐피털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VC 투자는 총 384건으로, 투자 건수는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전체 투자금의 약 78%는 후기 단계 기업에 집중됐으며, 미국 본사 기업이 전체 투자금의 73.5%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거래소·트레이딩·투자·대출 관련 기업이 약 35.23억 달러를 유치하며 가장 많은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어 디파이(DeFi)가 약 4.78억 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프라이버시·보안, 토큰화, AI, 인프라 등이 주요 투자 분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BTC, 11월 초까지 $9만 돌파 전망]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11월 초까지 9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튜 하이랜드(Matthew Hyland)가 전망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은 일일 사이클 저점(daily cycle low)에서 나타나는 움직임과 유사하며, 일봉 차트에서는 이미 상승 다이버전스가 관측되고 있다고 상승 전망의 근거를 제시했다. 반면 온체인·차트 기반 애널리스트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는 하락 가능성을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최근 50주 지수이동평균(EMA)을 하회했으며, 다시 반등하기 전 7만~7.2만 달러 구간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은 BTC가 일봉 차트에서 8.3만 달러 이상의 종가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5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04% 내린 75,6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 명이 57억 베팅했다고?…폴리마켓 이용자 18명 검찰 송치]
17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15일 기준 26명의 폴리마켓 이용자를 입건하고, 이 중 1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입건 피의자들의 누적 베팅액은 원화 환산 기준 약 176억원이며, 1인당 최고 베팅 액수는 약 57억원으로 조사됐다. 폴리마켓은 전 세계 정치·사회·경제 이슈에 대해 특정 사건의 발생 여부를 예·아니오로 예측하고, 결과에 따라 1주당 1USDC 또는 1pUSD를 수령하거나 투입금을 잃는 가상자산 기반 예측 플랫폼이다. 경찰은 폴리마켓에서의 거래 행위가 명백한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경찰은 공개된 블록체인 거래기록을 공개출처정보(OSINT) 기법으로 분석해 개별 이용자를 특정·추적해왔다.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지난달 18일 폴리마켓에 대한 접속차단을 의결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