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미 하원 세입위, $10 미만 암호화폐 거래세 면제 추진]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10달러 미만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법안’(H.R. 10357)을 추진한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다만 전년도 자산 이전 건수가 5000회를 초과한 이용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별도로 함께 추진되는 법안은 암호화폐를 손실 매도한 뒤 곧바로 재매수해 해당 손실을 세금 공제에 활용하는 이른바 워시세일 관련 규정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BTC 단기보유자 한 달째 수익권…과거 약세장 종료 신호]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비트코인 단기보유자(STH)들이 약 한 달간 지속적으로 수익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 약세장 종료 국면에서 나타났던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STH 보유 BTC의 미실현 수익은 약 1680억달러, 미실현 손실은 1000억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1월에도 STH가 수익권에 들어섰지만 일주일을 넘기지 못했고, 5월에는 손실 상태의 물량이 더 많았다. 과거 2022~2023년 약세장에서도 STH가 지속적으로 수익권을 유지한 뒤 시장 추세가 전환됐다. BTC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 채 8만달러 위에서 안착한다면 약세장 종료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오창펑 코인엑스 사업 종료, 출금 보장돼 과거 거래소 파산과 달라]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최근 사업 종료를 발표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에 대해 과거 거래소 파산 사태와는 다르다고 평가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CZ는 코인엑스가 이용자의 자산 출금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침체기에 문을 닫은 일부 거래소들은 적어도 이용자가 자산을 출금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고객 자금이 묶였던 쿼드리가CX(QuadrigaCX) 사례와 비교했다. 쿼드리가CX는 지난 2019년 파산한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다.
[민주당 디지털자산TF 위원 코인, 소득이 있으면 세금 내야...다만 충분한 사회적 합의 필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주식이든 코인이든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면서도 “세제 개편은 예민한 사안인 만큼 시장 위축 우려를 고려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사전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위원을 지내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에 깊이 관여해 왔다.
[민주당 디지털자산TF 위원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는 추후 보완”]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연의 원인이 사실상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조항 하나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입법을 지연시킨 핵심 원인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기본법 입법과 분리해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이 사회적 공론화 절차 없이 뒤늦게 불거지면서 2년간 정리돼 온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지분 제한 하나 때문에 입법이 안 된다면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나중에 20%든 30%든 규제하면 된다”며 기본법 법제화를 우선하고 지분 제한을 추후 보완하는 방안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공정위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공정거래법과 충돌로 볼 수 없어]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규제가 공정거래법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15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 체제에서 소유와 책임의 일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고 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제한은 산업 특성상 소유 분산을 통한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서로 다른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규제로 이를 법적 충돌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리닷페이, 韓서 신규카드 발급 전면중단]
홍콩 기반 가상화폐 카드 ‘리닷페이’가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카드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고 15일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리닷페이는 최근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물카드뿐 아니라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가상카드도 발급을 막았다. 국내에서 리닷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드 발급을 시도하면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카드 신청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안내와 함께 신청이 차단된다. 또 리닷페이는 7일부터 국내에서 리닷페이 가입 및 카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거나 추천코드를 제공하던 제휴 업체·인플루언서들과의 제휴 프로그램을 일제히 종료했다. 지난해 5월 리닷페이는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물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했다가 수개월 만에 재개한 바 있다.
[업비트, TFUEL 유통량 계획표 변경...인플레이션 추정치 상향 조정]
업비트가 쎼타퓨엘(TFUEL) 측의 요청에 따라 변경된 유통량 계획표를 공개했다. 변경 전 2024년 12월 31일 제출한 계획표 대비 인플레이션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으며, 연환산 약 5.12%의 인플레이션(유통량 증가)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TFUEL은 현재 6.06% 내린 0.0095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스 의원 클래리티법 통과 시 은행 BTC 직접 보유 가능]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직접 매입해 보유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그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이 통과된다면) BTC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며 은행의 암호화폐 보유가 허용되면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클래리티 법안 401조에는 미국 은행이 암호화폐를 직접 사고파는 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미 상원은 15일 클로처 표결(클래리티법의 본회의 심의 여부 결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화당 의석이 53석인 만큼 가결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려면 민주당 의원 최소 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보안업체 노시스세이프월렛, 취약점 노출로 $773만 암호화폐 도난]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특정 노시스세이프(Gnosis Safe)월렛에서 약 773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고 밝혔다. 슬로우미스트는 X를 통해 공격자가 관련 컨트랙트의 권한 검증 취약점을 악용해 피해 월렛의 자산을 자신이 만든 유동성 풀로 옮긴 뒤 다른 자산으로 교환해 피해자들의 자산을 탈취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