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BTC 반등 중이지만 위험자산 회피 심리 여전...가짜 상승 가능성]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가짜 상승(Bull Trap) 가능성이 있다고 디크립트가 진단했다. 매체는 코스피가 개장 직후 8% 이상 급락하는 등 글로벌 자산 시장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됐고,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하락했다. FOMC를 앞두고 신임 연준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우려와 레버리지 소화 움직임도 여전하다. BTC 역시 기술적으로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MA)이 데드크로스돼 있고, 상대강도지수(RSI) 하락 흐름은 추가 하방 압력을 시사한다. 예측시장 미리어드(Myriad)의 BTC 관련 베팅에서 65.7%의 트레이더들은 8만4000 달러보다 5만5000 달러에 먼저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델리티 BTC·ETH·SOL, 항복 구간 근접...장투하기 좋은 구간]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의 NUPL(미실현 순손익 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다수의 온체인 지표가 항복(Capitulation) 구간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이더리움은 평균 매입가 대비 약 30%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미실현 손실은 약 870억 달러 규모다. 솔라나는 평균 매입가 대비 약 41% 낮은 수준으로 미실현 손실은 약 290억 달러다. 비트코인만 유일하게 미실현 수익 상태로, 평균 매입가 대비 약 10%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실현 수익은 약 1080억 달러 규모다. 다만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진입 구간일 가능성이 있다고 피델리티는 평가했다.
[마이클 세일러 BTC 최대 위험은 내부에 있다]
비트코인의 향후 가장 큰 과제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고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의 합의 규칙은 일종의 헌법과 같다. 특정 집단을 위한 규칙 변경은 시장 참여자 전체의 경제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BIP-110 등 제안은 프로토콜 중립성을 해치고 수수료 시장을 악화시켜 네트워크의 장기적 보안을 해친다. 또 특정 세력이 규칙을 수정하면 타 집단도 이를 모방해 거버넌스 갈등이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BIP-110은 BTC를 지불 및 송금이라는 목적에 집중시키자는 취지에서 최근 제안됐다. 트랜잭션 내 일부 데이터를 임시로 제한하자는 내용이다. 세일러와 아담 백(Adam Back) 등은 정당하게 수수료를 지불하는 트랜잭션을 제한하는 것은 BTC의 핵심 가치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약 $10억... 북한 해커 비중 최대]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탈취액 규모는 약 10억 달러 이상으로, 이중 이더리움 및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탈취액 중 가장 큰 비중은 북한 연계 해커가 차지했으며, 탈취 규모는 약 6억 달러다.
[K33 미 FOMC 금리 발표, BTC 미칠 영향 제한적]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기업 K33가 보고서를 발표, 나스닥이 강력한 모멘텀과 과도하게 확대된 포지셔닝을 안고 7월을 맞이한 반면, 비트코인은 수년 간 최저치 부근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자간 산의 상관관계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 수석 연구원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따라서 이번주 FOMC 회의는 과거 정책 불확실성이 고조됐던 시기 보다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멀티코인 캐피털, $560만 HYPE 코인베이스 입금]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털(Multicoin Capital) 추정 주소가 언스테이킹한 1억2000만 달러 상당 HYPE 중 10만 1340 HYPE(56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앞서 해당 주소는 하이퍼리퀴드로부터 언스테이킹한 129만 HYPE(7110만 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스테이킹 잔액을 현물로 전환하는 데 7일의 대기 기간이 적용된다.
[美 SEC 클래리티 법안 무산 시 독자적 암호화폐 규정 마련]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의회에서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자체적으로 암호화폐 규정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비자 스테이블코인 전 영역 투자 중... 예금 토큰이 미래 성장 동력]
결제 대기업 비자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블록체인, 발행, 지갑,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등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는 오픈스탠다드 컨소시엄에 합류해 오픈USD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하고, 파트너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정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며 예금 토큰과 AI 기반 상거래가 미래 성장 동력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중부사령부 이란 혁명수비대 탄도미사일 다수 발사]
미 중부사령부는 29일 오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란에서 탄도미사일 다수를 발사해 중동 주둔 미군에 대한 기습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했으며, 미군은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DAXA, 가상자산 피해환급법 시행 앞두고 거래소 실무 지원]
오는 10월1일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업계에 준비 사항과 실무상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DAXA는 28일 서울 강남구의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코인 간 거래만 지원하는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 제도·실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개정안은 금전으로 한정됐던 보이스피싱 피해환급 대상을 가상자산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