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 대머리햄이 올린 글, 다들 읽어보셨나요?
라이터 사장인 블라드가 방금 장문의 글을 통해 "라이터가 창출하는 모든 가치는 토큰 홀더에게 돌아갑니다" 라는 이야기를 리마인드.
개인적 해석을 살짝 섞자면..
개인적 해석을 살짝 섞자면..
감히 약간의 해석을 부연해보자면, 이런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는 그간 '토크노믹스' 라는 것이 허상이 아니었나 하는 업계 전반의 회의주의적 무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그와 같지 않다" 라는 것을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해주는 글인데, 제가 라이터 토큰의 홀더였다면 이 시점 이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상당히 든든함을 느꼈을듯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자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자면..
1. 최근 Movement, Storj 등의 챕터 11 파산신청 절차 /
2. Axelar, Iron Fish 처럼 토큰은 버리고 팀만 인수되는 프로젝트들 /
3. X2Y2, Vertex, DyDx 처럼 토큰을 포기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넘어가는 팀들
등등의 사례들이 많았죠? 이번 시즌에는 '아 쓰발 토큰이란 대체 뭐였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게끔 되는 일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올라온 이 글은 "우리는 그럴 일 없다. 안심해라" 라고 홀더들에게 짚어주는 의미도 크겠지요... (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인 뇌피셜~)
그리고 클래리티 법안 통과 그 너머도 겨냥한..
그리고 클래리티 법안 통과 그 너머도 겨냥한..
그런데 원문 초두에도 '클래리티 법안'이 바로 언급되고 있죠?
사실 윗부분은 그냥 제가 읽고 반가운 부분을 찌끄린거고, 글을 쓴 블라드가 메인으로 하는 얘기는 이거긴 해요.
라이터의 투자에 참여한 주주들은 token-first 구조에 동의하지 않으면 지분을 매각할 기회가 주어졌고, 1% 미만만이 지분매각을 신청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즉, 이건 토큰에 모든 경제적 가치가 돌아가는 것이 주주와도 이해상충이 되지 않는다는거겠죠. 클래리티 이후에도 계속해서 토큰에 모든 가치가 환원되는 것은 변함이 없다는 내용.
글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까지를 조금 더 적어보자면 클래리티가 현 방향성 그대로 통과가 된다면 네트워크 수익과 거버넌스 권리가 토큰 가치에 연결 되면서도 토큰을 등록증권으로 취급하지 않도록 설계할 수 있도록 여지가 생긴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
한줄 요약하자면
한줄 요약하자면
라이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되겠죠.
증권은 아니되, 네트워크의 실제 사용과 수익, 거버넌스와 경제적 가치가 토큰 홀더에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사장님의 포부.
그간 뜻있는 프로젝트와 홀더들이 꿈꿨던 미래가 머지않았고,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노라는 내용.
https://x.com/vnovakovski/status/208184464714442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