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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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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풍 중 최강"…부릅뜬 눈 '돌핀' 진로 따라 위험한 시나리오 [지금이뉴스] / YTN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올해 가장 강한 슈퍼태풍으로 발달한 가운데, 한반도를 향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경로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극한 폭염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31일 오전 9시 기준 괌 동부동쪽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 905hPa, 최대풍속 초속 56m의 가장 강한 등급(5단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돌핀은 올해 발생한 태풍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성 이미지에서도 ‘태풍의 눈’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다음 달 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 이동 경로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태풍의 진로에 따라 폭염 양상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상공에는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겹쳐 강한 '열돔'이 형성돼 있습니다. 이 기압계가 유지되면 태풍은 중국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큽니다.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는 "태풍이 남쪽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동풍 구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수증기를 품은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서면서 가열돼 서쪽 지역의 폭염을 가중시키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다음 주 이후 고기압이 약해질 경우 태풍이 북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태풍의 길이 열리면 폭염은 다소 누그러질 수 있지만, 집중호우와 강풍 등 태풍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강 교수는 "태풍의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 과거 루사급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다음 주 초 정도면 태풍의 이동 경로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기상청 제공 출처ㅣX@WeatherNation 출처ㅣWINDY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31153001700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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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후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JP Morgan은 특별 연구 보고서에서 세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교착 상태 의회가 양당으로 나뉘어 주요 정책 변화가 더 어려워진다. → 방위, 의료 및 일부 기술 분야가 혜택을 볼 수 있다. 블루 웨이브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다. → 의료 및 청정 에너지 분야가 혜택을 볼 수 있다. 레드 월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한다. → AI, 인프라, 에너지 및 금융 분야가 혜택을 볼 수 있다. 연구원들은 교착 상태가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에 가장 좋은 결과였다고 말한다. 1950년 이후 S&P 500은 교착 상태 기간 동안 21%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단일 정당 통제 기간에는 18%였다. 그러나 예측 시장에서 블루 웨이브 확률은 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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