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스트레스 테스트도 안 거쳤다
금융위원회가 지난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전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했냐는 질문에 "검토를 거쳤다"고 밝힌 것과 달리 실제 테스트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발언과 상충된다. 당시 박 의원이 "상품 도입 배경에 의구심이 든다. 스트레스 테스트 등 리스크 분석 과정이 있었는지 자료를 달라"고 질의하자 이 위원장은 "다 검토를 거쳐서 냈다"고 답하며 자료 제출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날 금융위가 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는 2024년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투자성과 요인 분석’ 보고서와 레버리지 배율별 리밸런싱 규모, 지난 3월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종목별 시가총액·거래대금 통계가 전부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락 등을 가정한 구체적인 충격 시나리오는 확인되지 않았다.
뭣... 백테스팅 없이 메인넷 도입을 했었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66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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