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범 vs 자금 탈취범" 누가 더 나쁜가, 트위터의 현재 여론은? 🔥 [Xangle Newsletter] 현재 트위터 커뮤니티는 써틱 연구원의 크라켄 자금 탈취 소식이 뜨겁게 트렌딩하고 있음 *써틱은 Web3 보안회사이며, 크라켄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임 ✅ 공통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써틱이 크라켄에서 자산 입금을 조작하고 인출할 수 있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고, 이를 크라켄에게 전달함 - 크라켄 측은 써틱에게 전달 받은 취약점을 크리티컬로 분류하고 몇 시간 이내에 문제를 해결했음 ✅ 그러나 이 과정에서 크라켄 측은 써틱을 비판하고 있음 - 취약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세 계좌가 이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함 - 이 중 한 계좌는 써틱의 보안 연구원 개인의 KYC 였으며, 다른 두 계좌와 함께 Kraken에서 거의 300만 달러를 인출함 - 이에 크라켄 측이 인출된 자금의 반환을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함 ✅ 이에 써틱 측은 오히려 크라켄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협박까지 일삼고 있다고 하고 있음 - 써틱: "크라켄의 보안 운영팀은 취약점을 파악하고 수정하는 데 성공한 후, 상환 주소도 제공하지 않은 채 개별 CertiK 직원에게 불합리한 시간 내에 잘못된 금액의 암호화폐를 상환하라고 협박했습니다." 라고 전함 ✅ 관련해 트위터 커뮤니티의 반응은 크라켄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임, 커뮤니티의의 주요 반응은 다음과 같음 - 써틱이 자금을 취약점을 발견하고 처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