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중국 블록체인 국제표준, ISO 신규 과제 채택]
중국이 주도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국제표준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신규 과제로 채택됐다고 중국중앙방송총국이 전했다. 독일, 영국, 아일랜드, 일본, 포르투갈, 우간다 등이 표준 제정에 참여한다. 해당 표준은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서비스 관리 및 스마트 컨트랙트, 데이터 상호운용성과 보안 등 3개 분야의 기술 요건을 규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BaaS 플랫폼 구축과 기업 도입, 상호운용성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4년 휴면 고래, $4612만 BTC 신규 지갑 이체]
약 4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730 BTC를 신규 지갑(1KHXBi로 시작)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X를 통해 전했다. 4612만 달러 상당이다. 온체인렌즈는 최근 콜드카드 익스플로잇을 계기로 장기 보유자들이 BTC를 옮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상폐 빅션 운영·개발 차질 없이 진행 중 해명]
빅션재단(VIC)이 바이낸스의 VIC 상장 폐지 결정에도 네트워크 운영과 개발 로드맵에는 변화가 없다고 해명했다. 재단은 X를 통해 메인넷은 8년째 운영 중이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기존 거래소 파트너와도 협력하고 있다. 추가 거래소를 확보해 유동성을 강화하고 특정 거래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VIC를 포함한 6종의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바이낸스 상폐 공지 직후 VIC은 약 27.5% 급락한 바 있으며, 현재는 약 20.87% 내린 0.02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옵션 하락 헤지 수요 완화…$6.2만 지키면 반등 가능성]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극단적 하방 위험 우려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진단했다. BIT는 옵션 스큐(콜옵션과 풋옵션의 내재변동성 차이)의 마이너스 폭이 다시 확대됐지만, 이는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려는 흐름일 수 있다면서 다만 반등을 위해서는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추가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이번 주 옵션 시장의 추세가 중요하며, 옵션 스큐의 마이너스 폭이 축소되면 비트코인 상승세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여전히 주요 거시 리스크라고 진단했다.
[외신 비트코인, 한국 증시보다 변동성 낮아]
비인크립토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이제 한국 증시보다도 낮다고 3일 보도했다. 매체는 올해 코스피 지수의 일일 등락 변동성은 평균적인 움직임에서 벗어난 정도를 나타내는 표준편차 기준 63%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48%에 그쳤다며 해당 지표는 일일 수익률이 평균값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시장이 얼마나 크게 출렁였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BTC 가격은 연초 대비 약 29%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한국 증시보다 낮게 나타난 배경에는 이 같은 완만한 하락 흐름이 있다고 부연했다.
[익명 개인 채굴자, 비트코인 단독 채굴 성공...3.157 BTC 획득]
멤풀스페이스에 따르면 솔로 CK(Solo CK) 채굴풀을 사용하는 한 채굴자가 약 2시간 전 블록 높이 960804에서 비트코인 단독 채굴에 성공해 3.157 BTC를 보상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원화 마켓 기준 BTC는 899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157 BTC는 2억8386만원이다.
[8월 3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나스닥 상장사 지바오테크놀로지, 2380 BTC에 경영권 상실 위기]
익명 투자자들이 2380 BTC로 나스닥 상장 중국 기업 지바오테크놀로지(ZBAO)의 경영권을 확보하려 시도하고 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지바오는 최근 2380 BTC로 결제되는 1억5470만 달러 규모 사모주식투자(PIPE)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10개 투자기관이 각각 238 BTC를 지급해 4420만 유닛(보통주 1주+2년 만기 워런트 1주)을 할당받게 되며, 5명의 이사 중 4명을 지정하고 신임 CEO와 CFO를 선임하게 된다. BTC 가격은 7월 30일 기준인 6만5000 달러로 고정됐다. 거래는 7월 31일 기준 12영업일 이내 마감을 목표로 한다.
[트럼프미디어 보유 BTC, 대출 담보 물량만 남았을 수도]
트럼프미디어(DJT)가 2628 BTC(1억6500만 달러)를 매도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 가운데, 현재 트럼프미디어가 보유 중인 물량은 전환사채 담보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현재 트럼프미디어는 4261 BTC(2억6800만 달러)를 보유 중인데, 이 물량은 1분기 전환사채 담보로 제공했다고 밝힌 물량(4260.73 BTC)과 거의 비슷한 규모다. 트럼프미디어는 지난해 평단가 11만8522 달러에 총 1만1542 BTC(당시 13억7000만 달러)를 매수했지만, 이후 7281 BTC를 외부 이체했다. 앞서 룩온체인은 트럼프미디어가 보유분을 평단가 7만4855 달러에 매각, 약 3억1800만 달러의 손실을 실현했을 것이라 추정한 바 있다. 매체는 향후 공개될 2분기 공시를 통해 매각 여부가 확인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트럼프미디어는 크립토닷컴에 입금한 2628 BTC는 매도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BI홀딩스 XRP 비롯 암호화폐 시장 부진, 미국 규제법 지연 탓]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XRP의 가격 부진을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를 기다리는 시장 상황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SBI 홀딩스 이사 니시카와 야스오(Yasuo Nishikawa)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투자자들이 미국 법안 처리 향방을 지켜보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은 물론 XRP 가격도 침체돼 있다. 하지만 XRP를 향한 신뢰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SBI는 6조6000억엔(422억 달러) 상당 XRP를 보유 중이다. 한편 SBI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사업은 수익을 냈으며, 향후 일본 현재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 인수 추진 등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커뮤니티 $8,600만 BTC 해킹 취약점, 클로드로 8분만에 찾아내]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의 코드 결함으로 약 1,367 BTC 규모의 도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 레딧 사용자가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사용해 8분만에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레딧 내 비트코인 전용 커뮤니티(서브레딧)에서 Impressive-Gene-421라는 ID를 사용하는 유저는 클로드 코드에게 단지 취약점을 확인해 달라는 주문을 내리고, 약 8분 간 추론한 끝에 이번 해킹을 야기한 치명적 문제를 찾아냈다. 단지 소스 코드를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AI를 사용한 누군가가 1억 달러 규모의 BTC를 훔칠 수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콜드카드 취약점 공격자는 오늘 오전까지 하드월렛 사용자를 노린 4차 공격을 감행했으며, 누적 피해액은 1,367 BTC(약 8,600만 달러)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중지 빗썸 관계사에 경찰청·국세청 퇴직자 취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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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