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건영 선생님께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
고점과 저점에서 느낀 감정들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두라는 것이었다.
버블의 꼭대기와.. 바닥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 상태는 어떤 교재나 명강의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고 이를 기록해 둔다면 다시 볼 때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기 좋다는 이야기 였다.
굉장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고...
실제로 내 투자의 알파가 그런 부분에서 나오는 것들이 상당하다고 느끼는 면이 있었는데..
내가 기록을 하거나 기록을 다시 꺼내 보는 일을 원체 하지 않는 사람이라...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시장 상태의 변곡점마다는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