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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순간적으로 30% 급락하며 약 일주일 만에 두 번째 이상 변동 발생. 현지시간 목요일 오전 8시 넥스트레이드에서 SK하이닉스 주식 11주가 전일 종가보다 30% 낮은 주당 116만8,000원에 거래되며 일일 하한가 기록. 50분간의 프리마켓 거래가 종료될 무렵 낙폭은 약 2%로 축소.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 거래에서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한때 9.8% 하락.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샌디스크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면서 한국 반도체주도 전반적인 약세 기록. 이번 급격한 변동은 지난주 화요일과 유사한 흐름. 당시에도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한때 30% 급락한 뒤 낙폭 축소. 이 여파로 암호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주식 연계 파생상품 가격이 약 20% 하락했으며, 해당 상품의 롱 포지션 약 6,000만 달러가 2분 만에 강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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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남(차트분석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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