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콜드카드 해킹, 일부 암호화폐 관련주 및 현물 ETF 수요에 긍정적 효과]
콜드카드 해킹 사건이 일부 암호화폐 관련주와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는 이번 사태로 콜드카드 사용자들이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로 이동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로빈후드(HOOD), 코인베이스(COIN), 비트고(BTGO), 불리쉬(BLSH), 이토로(ETOR), 제미니(GEMI) 등 업체의 고객 유입 증가 및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관 투자자 전용 암호화폐 플랫폼 FRNT파이낸셜(FRNT Financial)은 이번 사태로 셀프커스터디(Self-custody)의 장단점이 드러났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반응은 비통함이었다. 개인 키 관리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있어 비트코인 현물 ETF는 더욱 매력적인 대안책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라나 기반 토큰화 금 시총 1년래 689% 급증]
2025년 8월 이후 솔라나 기반 금 토큰의 시가총액이 689% 급증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버드아이(Birdeye)가 전했다. 이는 동기간 이더리움, BNB체인, 아발란체 등 경쟁 L1 네트워크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버드아이는 솔라나는 낮은 거래 수수료와 빠른 확정성(Finality)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PAXG, XAUT 등 주요 금 연동 토큰의 온체인 유동성 및 디파이 담보 활용도가 솔라나 생태계 내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반대 입장 밝혀..리워드 제한 요구]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조시 호클리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에 대해 현 원안대로는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호클리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및 거래소의 예치 보상(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역 커뮤니티 은행의 예금이 이탈할 수 있다는 금융권의 우려를 반대 사유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플랫폼의 리워드 제공에 대한 엄격한 제한 조항 신설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업계 거액 후원받은 美 현역 하원의원 경선 패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거액 후원을 받은 미시간주 현역 하원의원이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했다. 미시간주 제13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진보 성향의 도나반 맥키니 후보가 득표율 51.9%를 기록, 2선 현역인 슈리 타네다르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타네다르 의원은 친(親)암호화폐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코인베이스·리플 등이 후원하는 슈퍼 PAC으로부터 200만 달러 이상의 미디어 광고비를 지원받았다. 맥키니 후보는 암호화폐 업계의 자금력을 기업 이익을 위한 로비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표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화당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 어떻게든 성사시켜야]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릭 스캇(Rick Scott)이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며 상원의원들은 회의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든 이 일을 성사시킬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이곳에 남아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석 BTC, 횡보장 속 바닥 다지는 중... 현물 ETF 자급 유입 영향 제한적]
비트코인이 지루한 횡보세 속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더블록이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11억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음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괴리를 시장이 하락을 준비하고 있다기 보다, 극도로 압축된 상태에서 방향성을 기다리는 국면으로 해석하고 있다. 윈터뮤트(Wintermute) 애널리스트 야스퍼 드 마에르(Jasper De Maere)는 비트코인이 단기간 내 6.5만 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해야만 현재의 회복 시나리오가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씨티그룹, 디지털자산 고객 솔루션 담당 디렉터 채용 나서]
씨티그룹이 디지털자산 고객 솔루션 담당 디렉터 채용에 나섰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직책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토큰화 자산, 토큰화 현금 및 디지털 담보를 포함한 기관 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상품을 총괄하게 된다.
[콜드카드 해커들, 도난 물량 세탁 시도 중]
비트코인 하드월렛 콜드카드(Coldcard) 해커들이 도난 물량의 세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온체인상 파악되고 있다.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콜드카드 해킹으로 탈취된 1159 BTC는 사실상 동결돼 현금화되지 않은 상태지만, 약 64 BTC를 탈취한 해커가 물량을 믹싱 프로토콜로 이체했다. 이 중 10 BTC가 먼저 믹싱됐고, 이후 54 BTC는 7 BTC씩 나눠져 추가 믹싱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BTC는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물(UTXO)로 구성되는 만큼 작은 단위로 이체할 수록 자금을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비트코인뉴스는 이 정도 수준으로 이례적으로 큰 단위의 이체는 추적이 어렵지 않다. 자금 세탁 시도가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편이라고 부연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 6년 만 최소 수준]
지난달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이 2020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즈워치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총 거래량은 287억7000만 달러(41조649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2월 855억 달러에 달했던 거래량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지난달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39% 감소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따른 투심 위축이 거래량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또 국내 증시 및 해외 거래소로의 자금 이동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거래소별로는 업비트가 183억7000만 달러 거래량으로 전체의 63.85%를, 빗썸은 84억7000만 달러로 29.44%를 차지했다.
[크라켄, 엑스스톡 내 토큰 주식 보유자에 의결권 제공 추진]
미국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자체 주식 토큰 플랫폼 엑스스톡(xStocks) 내 보유자에 의결권을 부여한다. 더블록에 따르면 엑스스톡 내 주식 토큰 보유자는 현물 주식과 달리 의결권이 없었지만, 최근 브로커 업체 브로드리지(Broadridge)와의 협력으로 권리 제공 가능성이 열렸다. 엑스스톡은 최근 누적 거래량 25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향후 영국,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다.
[미 정부, UAE서 WLFI 투자한 뒤 반도체 규제 완화...조사 필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투자를 받은 뒤 미국 정부가 UAE AI 반도체 수출 정책을 완화한 데 정부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지난 1월 한 아부다비 기업으로부터 5억 달러 투자를 받았고, 아랍에미리트 연계 기업 MGX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USD1로 바이낸스에 2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집행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아랍에미리트에 고성능 반도체 수출을 허용하고 MGX 라이선스 신청을 우대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트럼프의 암호화폐 사업 이해관계가 정부 기관 및 국가 안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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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