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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8월 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하나금융, 람다256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와 해외송금·결제 사업을 주요 협력 분야로 꼽은 가운데, 이 프로젝트의 기술 파트너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람다256을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은 하나은행의 해외 무역송금 업무를 블록체인에 구현하는 기술사업자를 맡았다. 두나무의 기업용 블록체인인 기와(GIWA)체인에 송금 거래를 처리·기록하는 스마트컨트랙트를 개발하고 이를 하나은행의 기존 외환·계좌 시스템과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디파이 내 RWA 예치금 1년간 3배 이상 증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온체인 금융시장 내 실제 활용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코인쉐어스가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쉐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디파이 플랫폼 내 RWA 예치금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4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전체 디파이 예치금은 약 15% 감소했다. 시장 전반의 분위기보다 실제 활용 사례가 RWA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의미다. 생태계 전반이 침체를 겪는 상황에서도 특정 자산군이 성장한다면, 그 수요는 시장 사이클이 아니라 금융적 활용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RWA 시장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이를 담보 자산, 수익 창출 수단, 온체인 거래 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미결제약정 15% 감소…BTC 자금 쏠림 심화”] 최근 한 달 동안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15% 감소한 반면 BTC는 약 8% 증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의 강한 상승세 없이는 알트코인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운 상황이다. BTC는 ETF와 기관투자자의 헤지, 베이시스 거래, 담보 활용 등을 통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편입된 반면,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아직 이러한 기반을 확보하지 못했다. 또한 토큰 가치가 어떻게 투자자에게 돌아가는지 명확한 구조를 제시하지 못한 프로젝트가 많아 지금과 같은 약세장에서 더욱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열풍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연준 의장,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케빈 워시가 향후 발표 예정된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9월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일본 금융청, 암호화폐 거래소 출금 절차 강화] 일본 금융청은 경찰청과 함께 일본 가상자산거래소협회(JVCEA)에 암호화폐 관련 사기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고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출금 주소 사전 등록제와 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을 포함한 11개 대응 방안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조치는 SNS를 통한 투자 사기와 로맨스 스캠 피해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데 따라 마련됐다. [BTC 변동성 줄어도 리스크 낮아진 건 아냐] 비트코인 30일 내재 변동성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최저 수준인 36%까지 떨어졌지만 변동성이 낮다고 해서 리스크가 반드시 낮아지는 건 아니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변동성이 낮으면 거래 비용도 저렴해져서 투자자들이 큰 규모의 방향성 베팅과 헤지 포지션을 구축하게 되므로 시장 조성자들 역시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양측 모두 점점 더 많은 포지션 관리를 하게 되고, 이는 가격 변동성을 더욱 가중시킨다. 마켓메이킹 회사 윈센트(Wincent) 관계자 폴 하워드는 풋옵션 수요가 약화되고 동시에 상승 위험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도 부족해 이번 약세장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에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몇 주 안에 바닥을 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USD1 거래량 꾸준한 증가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가 바이낸스에서 누적 거래량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출시된 지 약 1년 만이다. USD1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공동 설립에 참여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지난해 3월 출시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그는 다만 성장세를 해석할 때는 유의할 점도 있다. 바이낸스 투자와 관련된 20억 달러 규모의 기관 결제 거래가 신규 발행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현재 수치가 왜곡됐을 수 있다. 그럼에도 바이낸스에서 USD1의 주간 거래량은 현재 7억5000만~2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