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된 거버넌스 - EIP 8363 에 대한 생각 생각 생각
EIP 8363 거버넌스 내용 :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밸리데이터 보상으로 주는 이더리움) 줄이자!
✔️ 명분 : 밸리데이터에 많은 이더리움이 스테이킹 되면 소수의 기관과 밸리데이터 운영사들에 의해 중앙화 되어버릴 수 있으니, 스테이킹 비율에 따라 벨리데이터 이자율 조절하자.
🔹 내가 생각하는 실제 이유 : 이더리움은 지금 순 인플레이션 상태임. 매출은 L2로 뺏겼고, 검증을 위한 비용은 L1 에서 인플레이션으로 내고있는 상황. 이미 커져버린 L2를 자를 수 없으니 밸리데이터 보상을 줄여서 또이또이 맞춰보겠다는 생각.
이 거버넌스는 안건에 못올라가고 폐기되었으나, 이 안건이 나온 배경에는 주목해볼 필요가 있음.
이 거버넌스 안건이 통과되면
✔️ 긍정영향 : 이더리움 코인 홀더 (가격상승을 노리는)
🚨 부정영향 : 전체 디파이시장. 및 밸리데이터 회사들
결국 이더리움의 가격이 끝도없이 추락하니 여러가지 명분을 들어 가격결정요인인 공급량을 줄여볼 심산으로 나온 프로포절이었다고 생각함.
❓ 만약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어떤일이 일어났을까? => 디파이시장 사(死)장
이더리움 스테이킹 apy는 디파이시장의 기준금리 같은 역할을 함. 근데 한국은행, FOMC에서 기준금리를 확 낮춰버린거라고 생각하면됨.
이더리움 기준금리 하락 -> 실 이자율 하락 -> 이자 높은 아예 다른시장으로 자금이탈 -> defi TVL 하락 이렇게 이어짐.
* 이더리움 생태계는 격변이 일어나는 중. 하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명분 그 이면에 무슨 의도가 있는지를 봐야함. 비록 폐기된 안건이지만 이더리움 생태계도 결국 금융플랫폼 레이어로써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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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