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中 채굴풀 설립자 BTC 횡보, 추가 하락 전 숨 고르기]
비트코인이 6만~7만 달러 구간에서 횡보하는 것은 저점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난 숨 고르기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계 채굴풀 비티씨탑(BTC.top) 설립자 장줘얼(江卓尔)이 말했다. 그는 2018년 BTC는 6,000달러 지지선을 수차례 테스트했고, 많은 사람들은 6,000달러선이 절대 깨지지 않는 철옹성 바닥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BTC는 당시 6,000~7,000달러 구간에서 2개월 반 동안 횡보했다. 그러나 결국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3,000달러 부근까지 급락했다. 이는 현재 BTC가 6만~7만 달러 구간에서 2개월째 횡보하고 있는 상황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 가상자산 과세 2030년 1월로 유예 법안 발의]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일을 현행 내년 1월 1일에서 2030년 1월 1일로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된다고 MBN이 전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가상자산 과세 등 관련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선 과세 시행일을 3년간 유예하여 관련 제도를 충분히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7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과세된다. 연간 250만 원을 초과한 수익에는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한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1년 전 고점 매수 고래, $6642만 BTC 바이낸스 입금]
익명 고래 주소가 약 7시간 전 1019 BTC(6642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물량은 1년 전 팔콘X에서 평균 11만 6110 달러에 수령한 물량이다. 엠버CN은 해당 고래는 약 1년 간 BTC를 보유한 뒤 가치가 44% 하락한 상황에서 이를 거래소로 이체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고래는 지난 3주 동안 6494 BTC(4.2억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바 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8월 둘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3522만 YZY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8/10~8/16)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LINEA: 8/10 20:00, 10.8억 개 언락, $242만, 총 유통량의 3.50% APT: 8/12 09:00, 1131만 개 언락, $666만, 총 유통량의 0.66% CHEEL: 8/13 09:00, 642만 개 언락, $224만, 총 유통량의 0.80% CYBER: 8/14 21:00, 199만 개 언락, $165만, 총 유통량의 2.76% CONX: 8/15 09:00, 132만 개 언락, $1155만, 총 유통량의 1.43% STRK: 8/15 09:00, 1.27억 개 언락, $298만, 총 유통량의 3.61% SEI: 8/15 21:00, 8889만 개 언락, $367만, 총 유통량의 1.42% YZY: 8/16 12:00, 1.21억 개 언락, $3522만, 총 유통량의 22.83% ARB: 8/16 22:00, 9265만 개 언락, $719만, 총 유통량의 1.61%
[외신 삼성전자, 연내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샌드마크가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일부 국가에서 삼성월렛(Samsung Wallet)에 스테이블코인 계좌 개설과 해외 송금, 결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8일 서면 답변을 통해 삼성전자는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국의 규정과 시장 환경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적절한 시기에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삼성월렛의 향후 확장 방향을 소개하며 삼성월렛은 앞으로 현금과 저축 서비스를 넘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치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 美 국방장관 클래리티법은 국가안보 법안...조속히 통과시켜야]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를 통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단순한 금융서비스 법안이 아닌 국가안보 법안이라며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의 금융 감독과 달러 중심 체제를 우회하기 위한 국가 주도 결제 시스템에 투자하고 있으다. 북한 라자루스그룹 등도 암호화폐를 이용해 미국의 금융 통제를 회피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재무부의 애국법 311조 특별조치 권한을 확대해 이 같은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원은 오는 9월 15일(현지시간) 클래리티법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빗썸, 미 재무부 제재 대상 거래소 입출금 제한]
빗썸이 오늘부터 Shelbit, Aban Tether, Crypto Home DMCC와의 모든 가상자산 입출금 거래를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조치는 이들 업체가 이란 혁명수비대를 비롯한 테러 단체를 지원하거나 불법 수입금을 세탁하는 행위 등으로 미국 재무부(OFAC)의 제재 대상이 되면서 이뤄졌다.
[지역은행 반발에 클래리티법 제동…암호화폐, 2년 새 최대 정치적 타격]
미국 지역은행들의 반발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의 상원 처리에 제동이 걸리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최근 2년 새 최대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고 펀치볼뉴스 기자 브랜든 페더슨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주말 동안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클래리티법 처리 속도를 늦춰달라고 촉구한 지역은행 관계자 4명을 취재했다며, 지역은행들이 암호화폐 업계와의 로비전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평가했다. 펀치볼뉴스는 8월 휴회 전 표결이 무산된 데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지역은행들의 반발로 공화당 의원들의 우려가 커진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앨라배마주 커뮤니티스피릿뱅크 CEO 브래드 볼턴은 대형 은행이 아니라 나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은행 관계자들이 의원들에게 법안의 실제 영향을 직접 설명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비자, 암호화폐 카드 결제 거의 독차지]
비자(Visa)가 암호화폐 카드의 월간 결제액 가운데 약 99%를 처리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a16z 크립토가 X를 통해 전했다. 페이먼트스캔(Paymentscan.xyz) 데이터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점유율은 올해 초 약 5%까지 높아졌다가 7월 말 1% 안팎으로 낮아졌다. a16z 크립토는 암호화폐 카드 시장이 매달 수조 달러를 처리하는 기존 카드 시장에 비하면 아직 작지만,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늘면서 기존 카드 결제망을 이용한 암호화폐 결제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北 해킹조직 김수키, AI로 가상자산 분야 문서 제작하고 미끼로 활용]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로컬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탈취 문서를 분석하고 공격 업무를 자동화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분석했다. IT조선에 따르면 김수키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가상자산 및 금융 분야 문서를 스피어피싱 미끼로 활용했다. 실제 업무 문서 수준 완성도로 사용자를 속여 악성 파일 실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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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