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ar Defi 생태계의 메타풀 (Meta Pool)에 대해 알아보자 - NEAR DeFi Ecosystem - 메타풀(Meta Pool) 메타풀은 Near의 LST 프로토콜입니다. 이더리움의 LIDO와 같은 컨셉의 프로젝트로 Near를 예치하면 stNear를 발행하여 유동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 믿음의 Dragonfly와 더불어 A&T Capital, Sky Vision Capital, Bigbrain Holdings 등 어디서 들어봄직한 친구들한테 투자 유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메타풀은 Near가 펼치고있는 전략 중 하나 "체인시그니처" (멀티체인)와 Near의 TVL에 상당부분 기여하는 니어의 디파이 프로토콜로써 현재 약 1500억원가량의 TVL을 보유하고있습니다. 메타풀은 결국 stNEAR의 활용처를 많이 만들어 니어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활용되도록 하여 체인 내 유동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Near 뿐 아니라 솔라나의 LST도 동시에 지원중입니다. 최근 메타풀은 네이티브 토큰 $META를 $mpDAO라는 새로운 거버넌스 토큰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새로운 거버넌스 토큰은 생태계 내에서 프로토콜의 의사결정 방식 영역에서 의사결정의 탈중앙화와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밸리데이터에 위임해놓은 니어토큰도 의사결정권한이 부여되는게 특징입니다. 메타풀은 Protocol Fee의 65%를 해당 토큰을 스테이킹한 인원들에게 분배하며, 거버넌스 참여에 대해서도 stNEAR로 추가적인 보상을 분배할 예정! 메타풀의 추후 멀티체인 확장과 기능 업데이트는 NEAR의 대표적인 DeFi 이후 솔라나와 다양한 멀티체인 지원을 통해 생태계를 넓혀나갈 예정. 이더리움의 LST 이후에는 메이저 알트 LST 영역을 주시하는것도 중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