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빗썸 관련 커뮤니티 글이 후끈했던 바가 있는데.. 이에 대해 빗썸도 해명기사를 올렸네요.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FMKOREA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요약 (
원문)
1. 빗썸에서 4시간 출금지연이 발생
2. 이유에 대해 "잔고부족"이라고 안내를 받음
3. 거래소에 돈 없는거 아닌가? 하는 글을 올림
4. 댓글에 불안하다는 댓글이 다수 달림
이에 대한 빗썸의 반박기사 (
원문)
1. '잔고부족'이라는 표현으로 인한 오해
2. 실제로는 콜드월렛에서 핫월렛으로 옮기는 지연시간 문제
3. 차후엔 정확한 이해를 위해 안내 문구 개선하겠다
📱 이거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는가 했는데, 이 문제로 인해 금감원에서 빗썸 현장조사를 들어간다고 합니다. 출금지연은 약 13시간 이어졌다고... (
기사) 금감원에서 핫월렛 콜드월렛 비율등을 점검해본다는 내용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기본적으로 콜드월렛 80% - 핫월렛 20%로 보관하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고, 갭 발생등으로 인해 출금시도가 많아지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빗썸이 최근 약관 개정을 하기도 했고...
다만, 출금 이후에야 이핫월렛이 동나 출금이 지연된다는 통보를 받게 되는 사용자에 입장에서는 엄청난 불편이 생기는 부분이며... 생각해보건대 , 핫월렛 잔량을 미리 확인할 방법을 UX상에 추가해주거나, 핫월렛 문제로 출금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출금 전에 고지해줘야 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