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금 상승세 타고 뒤따를 것”[디센터 시황] | Decenter
비트코인(BTC)이 6만 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전 세계 통화 공급량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가운데 BTC의 제한된 공급량이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24시간 전보다 2.21% 오른 6만 4231.0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1.52% 상승한 1902.60달러, 비앤비(BNB)는 0.47% 오른 604.21달러, 엑스알피(XRP)는 0.74% 상승한 0.9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혼조세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69% 오른 9065만 5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0.26% 내린 268만 6000원, XRP는 0.35% 떨어진 1411원이다.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과 BTC 가격 사이의 괴리에 주목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가상화페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세계 광의통화(M2) 공급량은 100조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BTC는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198.07달러보다 약 49% 낮은 수준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