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골 때리는 사건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장씨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례에 걸쳐 ‘신음 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장난 전화를 한 10대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이날 밝혔다.
원문
제주 한림항 실종사건 경찰 행적 정리
1. 장미란씨 실종신고 접수됨. 가족, 남친, 경찰이 수색시작함
2. 한림항 수색하는 경찰들에게 연락 되었다며 수색을 급하게 종료시킴. 수색팀 해산.
3. 내부 프로파일링 자료 삭제한 기록이 발견됨.
4. 남자친구, 가족들에게 연락 되었고 무사하다고 함. 지금 혼자 있고 싶고 찾지말아달라 했다고 전함
5. 알고보니 통화 연결 기록 조차 없었던 것이 들통남
6. 가족들이 이상하게 여겨 3개월이 지나 서울 경찰서 쪽으로 실종신고 재접수
7. 해당 경찰은 성 비위 관련으로 그 사이 직위해제됨
8. 알고보니 다른 사건도 은폐한 정황이 발견되어 긴급체포
9. 사건의 심각성을 느낀 경찰은 140명을 동원해 한림항 주변 수색.
10. 한림항 근방 백골시신 발견. 장미란씨 신분증 확인 구라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