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예정대로 1300만명 코인 과세”…오늘 국세청 회의]
국세청이 이르면 10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고시 제정을 목표로 첫 자문단 회의를 연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국세청은 24일 오전 총 12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시 제정 자문위원단’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르면 10월 고시 제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한편, 정부·여당은 ‘소득 있는 곳에 과세 있다’는 원칙 하에 내년 1월부터 예정대로 과세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야당은 주식과 형평성이 맞지 않고 준비가 미흡하다며 폐지나 유예를 주장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외국인 코인계정 56만개…실제 거래는 미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외국인 계정이 수십만개에 달하지만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계정은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지난달 말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590개로 집계됐다. 외국인 계정은 이보다 훨씬 많은 56만 6352개에 달했다. 반면 실제 이용되는 계정은 드물었다. 일반법인 가운데 지난달 매매·교환·스테이킹·가상자산 입출금 등을 한 차례라도 이용한 활성계정은 29개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두나무 계정이 22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나무, 美 회계 기준 전환 마치고 나스닥 상장 추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국 상장을 위한 실무 작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24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 의뢰해 회계 미국식(US GAAP) 회계기준으로 재무제표를 바꾸는 작업을 최근 끝냈다.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고 해서 회사를 통째로 미국으로 옮기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 지주회사를 세우고 한국 법인을 그 자회사로 넣는 ‘플립(flip)’은 선택지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플립을 하면 기존 주주는 한국 법인 주식을 내주고 미국 지주회사 주식을 받는다.
[8월 24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8월 넷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1852만 H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8/24~8/30)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SOSO: 8/24 18:00, 2,346만개 언락, $740만, 총 유통량의 6.35% H: 8/25 21:00, 2.66억개 언락, $1,852만, 총 유통량의 7.92% XPL: 8/25 21:00, 8,889만개 언락, $920만, 총 유통량의 3.31% HUMA: 8/26 22:00, 4.59억개 언락, $1,007만, 총 유통량의 16.70% FF: 8/29 22:00, 7,714만개 언락, $667만, 총 유통량의 2.57% CARDS: 8/30 04:00, 2,884만개 언락, $541만, 총 유통량의 5.45% KMNO: 8/30 21:00, 2.29억개 언락, $571만, 총 유통량의 2.89%
[알트코인 시즌 지수 41]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1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전·현직 CEO 모두 행방 묘연]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업자 실베스터 수젝(Sylwester Suszek)은 2022년부터 실종 상태이며, 후임 CEO 프셰미스와프 크랄(Przemyslaw Kral) 역시 지난 4월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이에 따라 존다크립토는 지난 4월 암호화폐 출금 및 거래를 중단했으며 자체 토큰 ZND는 99.9% 이상 급락했다. 에스토니아 당국은 6월 말 모회사의 영업 허가를 취소했으며, 폴란드 검찰은 존다크립토의 설립 및 운영 과정과 자금세탁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아서 헤이즈, $117만달러 ETHFI 매수]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4시간 전 190만 ETHFI를 다시 매수했다거 룩온체인이 전했다. 매수 규모는 약 117만달러다. 그는 4개월 전 26만5461 ETHFI(11.8만 달러)를 개당 0.44달러에 손실을 보고 매도한 바 있다.
[스트라이브 CEO BTC 약세장 종료 확신]
스트라이브(ASST) CEO 매트 콜(Matt Cole)이 비트코인(BTC) 약세장이 끝났으며 향후 12~18개월 가격 전망을 낙관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BTC/금 차트는 지난 2년간 BTC 가격을 선행하는 강력한 지표였다. BTC는 금 대비 2024년 12월 고점을 찍었지만 달러 기준으로는 2025년 10월에야 기록했다. 반대로 금 대비 저점은 올해 2월 형성됐고 달러 기준 저점은 7월에 나왔다. 현재 BTC가 달러와 금 대비 모두 뚜렷한 상승세로 전환한 만큼 약세장은 끝났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의 장기 약세와 통화가치 희석,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희소자산 선호가 BTC에 구조적인 순풍으로 작용할 것이다. BTC가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이면 희소자산 시장에서 더 많은 자금이 BTC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BTC 사이클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 전형적 강세 신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블랙록 비트코인(BTC) 현물 ETF IBIT의 지난주 일별 자금 흐름에 대해 전형적인 플리핑 더 버드(Flipping the Bird, 중앙 막대가 높고 주변 막대가 낮은 형태) 패턴이고 강세 신호라고 평가했다. 앞서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 CEO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는 더블록 기자 잭 에이브럼스(Zack Abrams)를 인용해 지난주 IBIT를 포함한 미국 BTC 현물 ETF에 약 20억 달러가, ETH 현물 ETF에 7억 달러가 순유입되어 두 상품 모두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조회사, 가상자산에 투자 전 검토 의무화]
상조회사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체가 소비자가 납입한 선수금을 운용할 때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도록 하는 지침이 마련된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파생상품과 가상자산, 레버리지 금융상품 등 원금 손실 위험이 큰 고위험 자산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등 고위험 거래를 하기 전에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한다. 선수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형 업체는 선수금 운용의 안정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브락사스캐피털, $1억 규모 ETH 숏…현물 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