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스테이블코인 핀테크 기업 파셋 $680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플랫폼 파셋(Fasset)이 일본 SBI 그룹의 주도로 6,8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됐다. 지난 5월 5,1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이뤄진 조달로, 파셋의 올해 총 누적 투자금은 1억 1,900만 달러에 달한다. 파셋의 핵심 인프라는 아비트럼 기반의 독자적인 AI 연동 이더리움 L2 네트워크인 OWN 네트워크로, 사용자가 일반 통화나 자산을 이동할 때 백엔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정산 레이어로 작동하여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낮춘다.
[코인베이스 CEO “스테이블코인, 통화 불안정 국가에 탈출구 역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X를 통해 “암호화폐는 사람들에게 탈출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국가가 높은 인플레이션이나 통화 가치 변동성에 시달리고 있으며, 과거에는 이를 피하려면 이주하거나 현금을 비축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세계 어디서든 달러와 같은 상대적으로 강한 글로벌 법정화폐를 훨씬 쉽게 보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 신청 접수 개시]
파키스탄 가상자산규제청(PVARA)이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상 라이선스 신청 포털을 개설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 3월 5일 이전부터 현지에서 영업해온 사업자는 9월 5일까지 이의없음확인서(NOC)를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시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트럼프, 6월 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 주식 팔고 로빈후드는 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스트래티지(MSTR) 주식을 두 차례 매도하고 코인베이스(COIN) 주식은 세 차례 매도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미국 정부윤리청(OGE) 자료에 따르면 MSTR 매도 합산 규모는 1만6002~6만5000달러(약 2200만~9000만원)였고 COIN 매도 규모는 11만6003~31만5000달러(약 1억6000만~4억4000만원)였다. 다만 COIN은 5만1~10만달러(약 7000만~1억4000만원)어치를 다시 매수하기도 했다. 한편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HOOD) 주식은 1001~1만5000달러(약 140만~2100만원) 규모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빗썸·코인원, SAND 거래유의종목 지정]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샌드박스(SAND)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SAND 입출금은 이미 중단된 상태다.
[유럽·중동·아시아 금융기관, 양자내성 암호화폐 월렛 테스트]
유럽·중동·아시아 금융기관과 규제 당국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암호화폐 월렛 및 온체인 이체 기술 테스트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리스펀서블핀테크연구소(Responsible Fintech Institute, RFI)와 암호화폐 커스터디 인프라 업체 세이프헤론(Safeheron)이 추진하는 이번 테스트에는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 부탄 겔레푸 금융서비스청, 몰타 금융서비스청 등 규제 당국과 바이슨뱅크(Bison Bank), DK뱅크가 참여한다. 금융기관들은 양자내성 NEAR 테스트넷에서 월렛 생성과 자산 이체를 시험하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수립한 양자내성 디지털서명 표준 ML-DSA-65를 지원하는 다자간연산(MPC) 기술이 적용된다.
[애널리스트 BTC 하락론자 의견도 필요하다]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최근 비트코인(BTC) 약세 전망으로 비판받고 있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을 두고 시장에는 반대 시각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쿠츠는 X를 통해 맥글론은 내가 과거 블룸버그에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기 전부터 BTC를 지지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일찍 내다본 인물 중 하나였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강세론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다른 견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없다면 더 이상 시장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맥글론은 최근까지 비트코인이 장기 평균 수준인 1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인물이다.
[이억원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본격 속도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또 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가을에는 정부안을 발의할 것인지’ 묻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8월 24일 16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대비 강세 지속 전망]
이더리움(ETH)이 6월 초 이후 비트코인(BTC) 대비 높은 상승률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ETH/BTC 차트에서 강력한 상승 신호인 골든크로스가 형성되어 이더리움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이더리움은 6월 6일 저점을 기록한 이후 비트코인 대비 25% 상승하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기록을 보면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2021년 2월에 ETH가 BTC 대비 93% 폭등한 바 있다. 하지만 불트랩일 가능성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