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PC 런처 해킹 의혹…"계정·가상화폐 지갑 탈취"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PC 버전 런처(실행 프로그램)이 해킹 피해로 악성코드가 삽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깃허브(Github)에 올라온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텐센트의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인피니트의 CDN 서버에 등록된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지난 9월 27일 신원[009270] 미상의 공격자에 의해 변조됐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462870]이 개발하고 중국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아 2022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이다. PC 버전도 텐센트가 개발·서비스하는 런처를 통해 지원해왔다.
이용자가 PC 런처를 켜면 변조된 CDN 스크립트가 실행되면서 외부 공격자가 운영하는 서버로부터 원격 제어 에이전트(RAT) 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하는 구조다.
감염될 경우 해커가 사용자 권한으로 임의 명령어를 실행해 추가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웹 브라우저에 저장된 계정 정보나 API 키, 토큰, 암호화폐 지갑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4049300017?section=industry/all&site=major_news01
코인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코인용 PC를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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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