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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8월 2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BTC, 새로운 강세장 초입... 가격 조정 발생 가능성 有]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강세장으로 전환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가 진단했다. 그는 대부분의 지표가 새로운 강세장의 초기 단계임을 시사하고 있다며 다만 다음 두 가지 사항은 유의해야 한다. 강세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365일 이동평균선(현재 기준 8.3만 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한다. 또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높은 미실현 수익 및 거래소 유입 급증으로 인한 잠재적 매도 압력을 고려할 때 가격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볼 때 데이터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크립토닷컴 컴플라이언스 임원 2인 영입] 바이낸스가 크립토닷컴 컴플라이언스 임원 두 명을 영입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들에 대한 신원 및 직책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는 바이낸스가 잇따른 인력 이탈과 수년 간의 규제 압력 끝에 규정 준수 담당 인력을 재정비 하고 있다고 전했다. [BTC $8.1만 돌파, 국채 금리 하락 등 동시 작용... 상승세 지속 전망] 비트코인 상승세는 국채 금리 하락, 숏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급등) 그리고 미국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기대감 회복에 힘입은 것이라고 포브스가 진단했다. 사모신용 플랫폼 캡(Cap) 성장 부문 책임자 데이브 리보위츠(Dave Liebowitz)는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특정 암호화폐 만의 랠리라기 보다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거시 경제 환경이 위험 자산에 더 우호적으로 변한 데다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0억 달러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유동성 여건이 개선되고 기관 수요가 지속되는 등 요인이 결합돼 비트코인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시장의 포지션이 보다 방어적으로 구축돼 있던 만큼 더더욱 바르게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윈센트(Wincent) 수석 디렉터 폴 하워드(Paul Howard)는 초기 상승세는 숏스퀴즈에 의해 주도됐으며, 이후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과 클래리티법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실었다. 이러한 모멘텀이 이전에는 다른 곳에 관심을 두던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비트코인이 계속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연말에는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10x리서치 설립자 BTC·금 50%씩 투자 선호... AI주 가치평가 어렵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설립자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이 인터뷰를 통해 현재 가격 수준이라면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과 금에 50대 50으로 나누는 전략을 선호한다. 지금은 인공지능(AI) 관련주 가치를 평가하기 훨씬 어렵다. 지금 시장에서는 AI 관련주에 베팅하기 보다는 비트코인과 금으로 단순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폴리마켓US, 월드컵 종료 후 미결제약정 2배 증가] 폴리마켓US의 미결제약정(OI)이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는 2026년 FIFA 월드컵이 7월 중순 끝난 이후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수준이다. 미디어는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성장세가 예측시장 전반 흐르과 정반대라는 것이라며 월드컵이 끝난 이후 칼시를 포함한 주요 예측시장의 OI는 약 20% 감소했다. 반면 폴리마켓US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GLD·IBIT, 거래량 10대 ETF 리스트 재진입... 시장 관심 이동 중]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인공지능(AI) 열풍을 대신해 통화가치 하락(Debasement) 투자가 부상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신호가 나타났다.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GLD(금 현물 ETF)와 IBIT(비트코인 현물 ETF)가 거래량 기준 상위 10대 ETF 리스트에 복귀했다. 반면 올여름 내내 상위권을 장악했던 일부 반도체 ETF가 순위에서 밀려났다. 이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지만, 이전만큼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다. 즉 시장의 관심이 AI, 반도체 중심의 투자 열기에서 금, 비트코인 등 가치저장 수단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로해시, 美 OCC 신탁은행 인가 재신청] 암호화폐 인프라 업체 제로해시(ZeroHash)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연방 신탁은행 인가를 재신청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OCC는 지난달 제로해시의 첫 신청서를 일부 미비점을 이유로 반려한 바 있다. 제로해시는 이번 신청에서 사업 범위를 대폭 축소해 자사가 추진하는 신탁 업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현재 OCC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의견 수렴 기간은 9월 17일까지다. 제로해시는 모건스탠리 E트레이드, 블랙록, 스트라이프, 프랭클린템플턴, 인터랙티브브로커스 등에 암호화폐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美 39개 주 은행협회,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계획] 미국 39개 주 은행협회가 은행권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뱅크체인 얼라이언스(BankChain Alliance)를 구축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스마트 결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은행 업계가 직접 설계 및 운영하는 구조로, 다른 네트워크와의 상호운용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프로젝트 구축을 담당할 기술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임시 의장을 맡은 캐시 크래닝어 플로리다은행협회 CEO는 규제된 안전한 네트워크를 통해 규모에 관계없이 금융기관들이 현대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1코인거래소-1은행 원칙’ 폐기되나...오늘 법안 상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한 곳이 특정 은행 한 곳과만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1거래소·1은행 원칙’을 폐기하는 법안이 오늘 논의된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여야는 26일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및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 등 136개 법률안 안건을 상정한다. 1거래소·복수 은행’ 관련 특금법 개정안에는 ‘가상자산사업자는 하나 또는 둘 이상의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 계정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금융회사 등이 입출금 계정을 개설하는 기준, 조건 및 절차에 관한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8월 26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