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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8월 2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이더리움 개발자, 양자컴퓨팅 대비 스테이킹 구조 개편 제안] 이더리움(ETH)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해 밸리데이터 스테이킹에 사용되는 예치 컨트랙트를 개편하는 내용의 EIP 초안을 제안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제안은 현재 최대 48바이트로 제한된 밸리데이터 공개키를 최대 8192바이트까지 지원하도록 변경해 향후 양자내성 암호화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 현재 사용되는 BLS 서명 방식의 신규 예치를 영구 중단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다만 구체적인 양자내성 서명 방식은 향후 별도 EIP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이번 제안 역시 아직 검토 단계의 초안이다. [중소형 거래소, 플랫폼 토큰으로 이용자 자금 유치] 웹씨(WebSea), 주코인(JuCoin), 코인업(CoinUP) 등 3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근무했다는 전 직원이 일부 중소형 거래소의 이용자 자금 유치 방식과 출금 제한 문제를 폭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그는 일부 거래소는 플랫폼 토큰 가격 상승, 할인 판매, 고수익 상품, 카피트레이딩, 다단계 에이전트 구조 등을 통해 이용자 자금을 플랫폼에 묶어두는 방식을 활용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4년 웹씨 위기 당시 일반 이용자의 출금은 제한된 반면 직원들은 출금할 수 있었으며, 주코인에서는 입금액을 초과하는 출금이 승인되기 어렵고 수익금이 차감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코인업에서는 일부 팀장이나 에이전트에게 플랫폼 토큰 CPX 매수를 요구했으며 이후 CPX 가격이 급락했었다. 약세장에서 일부 중소형 거래소가 플랫폼 토큰과 고수익 상품 등을 통한 이용자 유치에 더욱 의존할 수 있다. 원금 보장, 고수익 및 토큰 할인 판매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어블록스, 일주일간 $6600만 USD1 바이낸스 입금]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커스터디 주소가 약 13분 전 1000만 USD1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6600만 USD1을 바이낸스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USD1은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발행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미국인 77% 퇴직연금 암호화폐 투자 위험] 미국인의 77%가 직장 퇴직연금의 암호화폐 투자를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 국립퇴직보장연구소(NIRS)가 25세 이상 미국인 1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퇴직연금 내 암호화폐 투자를 위험하다고 답했으며, 이 중 46%는 매우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고용주가 퇴직연금 투자 옵션으로 암호화폐를 제공하는 데 반대한다는 응답도 53%를 기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암호화폐 등 대체자산에 대한 401(k) 퇴직연금의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관련 규정안을 제안한 바 있다. [스택스, 이번주 두 번째 기관 BTC 스테이킹 참여자 공개]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 스택스(STX)가 이번 주 두 번째 기관 비트코인 스테이킹 참여자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사 UTXO 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기관 최초로 스택스의 비트코인 스테이킹에 참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UTXO 매니지먼트는 나카모토(NAKA)의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 자회사다. [글로벌 잠재적 과세 대상 암호화폐 활동 $4570억... CARF 적용 14% 불과]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2025년 글로벌 잠재적 과세 대상 온체인 암호화폐 활동 규모를 최소 4,570억 달러로 예상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다만 OECD의 글로벌 암호화폐 세금 정보 공유 체계(CARF)의 적용을 받는 범위는 약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86%에는 탈중앙 거래소(DEX), 개인 간(P2P) 송금, 온체인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득,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등이 포함된다. [8월 27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美 재정 불안 커지자 금·비트코인에 $70억 머니무브] 미국 재정과 국가 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금과 비트코인을 동시에 사들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간 금과 비트코인 ETF에 사상 최대인 70억달러가 유입됐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SPDR 골드 셰어스(GLD)에 약 34억달러, 블랙록의 BTC 현물 ETF(IBIT)에도 15억달러가 들어왔다. 두 상품은 미국 전체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주간 자금 유입액 상위 10위에 올랐다. 매체는 금과 비트코인에 자금이 동시에 몰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과거 시장 불안이 커질 때 금은 안전자산으로 주목받았지만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외면 받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정부의 차입 확대와 달러 가치, 장기 금리 억제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두 희소 자산이 다시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0...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4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기관 플랫폼 헤이븐엑스 출범 준비...수이 기술 활용] 기관 대상 암호화폐 인프라 플랫폼 헤이븐엑스(Havenex)의 시리즈A 투자 유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 랩스(Mysten Labs)의 공동 설립자 코스타스 크립토스(Kostas Kryptos)가 전했다. 헤이븐엑스는 기존 거래소들과 경쟁하지 않고, 금융기관 규제와 투명성 기준 등을 충족하면서 암호화폐와 전통금융 자산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다. 멀티체인 환경과 커스터디, 양자 저항 보안 키 등을 지원하며 적합한 분야에 수이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크립토스는 헤이븐엑스 출범에 자문 역할로 참여할 예정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