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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 이건 정리글 한번 적어보고 싶은 욕구는 있었는데, 썼을 때 얼마나 많은 물음표 살인마가 DM할지 감도 안오더라고요. (심지어 정리 다 했는데 또 말이 바뀌어 새로운거 튀어나올 수도 있고...)
사실 트위터글 채팅방 글 싹 읽으면서 팔로업하긴 했는데 모르던 룰이 자꾸 새로 튀어나오고 거기에 대해 "우리는 미리 설명을 했다" "올려둔 글을 읽어봐라" 이지랄하는게 아주...
세일 전후해서 여기저기 올라오는 글중에 잘못 이해해서 올라오는 정리글도 너무 많고, 그런거 읽고 "어? 좀 다른거같은데?" 하고 느껴도 사실 내가 맞게 이해한건지 확신도 안들고... 지들도 깔끔하게 하루만에 공지 올려준다더니 그것도 대단히 질질 끌고...
1.
굉장히 큰 캡으로 들어온 애들은 펀드 물량이라고 합니다. 얘들은 퍼블릭이랑 똑같은 조건으로 들어오면서 선입금 가능하게 편의를 엄청나게 봐준대신 지팅은 못하게 계약된거같고 (따라서 패핸하는 물량이 작을듯)
2.
마지막 비딩에 캡이 생긴 것도 아마 캡이 없었으면 초컷나서 지랄날거 뻔하니까 미리 공지안하고 "짜잔~ 사실 캡이 있었어요." 한거같은데
문제는 얘들이 저런식 으로 "참여하는 애들도 유리하게 짜둔거니 좋아하겠지"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만 있고 설명을 제때 제대로 안하니까 계속 불신과 의혹이 쌓이고 피로감이 생긴다는 점...
가뜩이나 원래의 유니스왑 CCA랑 달라진게 잔뜩 있는데다가 (총 캡이 왜 있는거야) 지들 딴엔 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뭉개고 알려주거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들이 너무 피로도를 높임.
애초 덕지덕지 붙은 이상한 룰들을 이해하려면 "이 펀드들 편의봐줄라 그랬나?"를 붙여 생각해보면 다 이해가 되던데.. 과연 얼마나 잘난 펀드 붙였는지 궁금하고, 전체 세일토큰 절반정도를 얘들이 가져가는데 이게 CCA 맞나 싶고..
할말은 너무 많은데 줄이고.. 아무튼 9월 2일까지의 세일 종료 후에는 바로 세일금액의 20%가 유니스왑 풀에 배치되면서 TGE?가 바로 시작됩니다. 더 욕할지 말지에 대해선 일단 먹여주나 보고나서 해도 좋을거같네요.